암만 생각해봐도 아버지가 국뽕인거 같습니다...
최근에 헬조선 은행이 이란에 갑질했다가 역관광 당한거 들려주었는데...
아버지왈-
니가 잘못안거다 이란이 정부운영에 필요하단 이유로 빼간거다
란 소리를 치기래 첨엔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심 이었습니다...
예전부터 국뽕 플레이를 자꾸 보이더니만...
예전에도 최근에도 니같은놈은 노력도 안해보고 힘들다고 ㅈㄹ 꺼린다 등등
(저말할 당시에도 자살충동 느꼈는데...)
여러 명언을 만들었습니다...
군대 전역한 (그감금생활...) 23세인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 수중에 있는돈이
10만원 남짓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