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ㅅㅂ 이번주 월요일에 야간출근이라 해도 취직 되었어 좋았는데
어제 갑자기 내일 아침출근으로 바뀌고 또 통근버스 기사 클라스에 놀랐는데...
(이전글에 통근버스 기사 클라스라고 적음)
이야 ~! 오늘 출근길 참으로 멋졌습니다 진짜 잊지 못하는것이...
통근기사의 ㅈㄹ덕에 그냥 시내 버스 탈려는데...
와 고등학생군단이 저의 출근시간대를
고자로 만들더니...
결국 늦었습니다... 그리고
일도 못해보고 짤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일자리 소개 시켜주는 용역업체 갑니다...
와 ㅅㅂ 3번의 기회도 안준다
4분 늦었다고 하루만에 짤라 버리네...
ㅅㅂ 고딩 ㅅㅋ들...
진짜 이나라는...
진짜 요즘따라 악마가 저에게 사기쳐서 돈벌라 그러는데 점점 악마의 설득이 설득력을 얻고
천사의 사기 치지 마란 소린 점점 개소리로 들리는
이신기한 나라 진짜 탈조선이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