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을 보면 한국의 역사를 자랑할려고 하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한국의 역사가 보잘 것 없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도대체 한국의 역사는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일까?
일단 이는 한국인들이 그렇게 비교하기 좋아하는 일본하고 비교해도 알 수 있다.
아무튼 한국에 제대로 된 신화가 없다는 것은 이미 몇번씩이나 이야기 한 것이고,
언어 기록만 봐도 그렇다. 일본 같은 경우는 7세기때 일본어에 모음이 몇개가 있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인데,
이런 음운의 기록은 동아시아에서는 중국 다음으로 빠른 것이다.
그런데 동시기 한국어는 어떤가? 당시에 쓰던 한국어의 기록이 남아 있는가?
심지어 기록만 봐도 그런데, 이미 7세기때가 되면 중국이나 일본에는 기록이 많이 남아있어
누가 숙청당했는지까지 알 수 있을 정도인데, 한국은 당시의 정치 체계를 아는 것 조차 힘들다.
이런 것을 보면 정말 한국의 역사는 수준 이하인 것 같다.
게다가 12세기까지 제대로 된 기록을 남기지 못한 것을 보면 한국인들이 미개 민족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튼 한국인들이 자랑하는 한국 문화를 보자. 전부 중국의 문화가 아닌 것인지?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는 아무런 문화가 없는 것 같다.
이런 것을 보면 정말 한국의 역사는 보잘 것 없고,
한국인들은 수준 이하의 미개 민족이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