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들만 아는 공장용어 모른다고 15일만에 짤린 사람 입니다...
(사례- 보루가 기름닦는 걸래라니 장난치나...)
위에 적은게 예전에 적은 시리즈1글 요약 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도 일자리 찾는중인데 결국 어느 용역업체가 구했다고 해서 오늘감...
근데...
연결해주겠다던 그 해당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출장가고
(어?)
나보곤 왜 전화 안받냐고 전화번호를 보여주시는데...
장난치나... 진짜 오늘따라 되게 칼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이력서에다 전화번호 제대로 썻는데
그용역업체 직원이 그걸 하나 틀려서 적엌ㅋㅋㅋㅋ
아... 진짜 어쩌다 이런나라에 당첨이 된건지원...
아버지가 다음달에 조상묘 벌초가자고 하는데...
도저히 그럴맘이 안드네요
( 이망할 조상것아 어쩌자고 나라를 이딴나라로 만들어 버린거냐?)
진짜 조상이 망친나라 나한몸 바쳐서 제대로 만들어 봅니다...
(그이전글에 계획따위를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