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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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 '귀향'이 미국 전역과 캐나다 일대에서 확대 개봉한다. 18일 캐나다 개봉에 이어 25일부터는 미국 전역으로 상영관을 확대한다.

지난 11일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디지털 상영 오픈과 동시에 미국 LA CGV와 달라스 Cine Oasis에서 개봉한 '귀향'은 개봉 첫날 높은 좌석점유율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개봉 이틀째인 12일 3회 차(15:30) 상영에서는 80% 이상의 점유율을, 4회 차(18:15) 상영에서는 무려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주중에는 단체 상영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국 관객들뿐만 아니라 미국인 관객들도 극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귀향'은 LA, 달라스에 이어 18일 캐나다 토론토(Cineplex Cinemas Empress Walk)와 밴쿠버 (Cineplex Silvercity Coquitlam)에서 개봉하며, 25일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 (AMC Empire 25), 뉴욕 퀸즈 (AMC Loews Bay Terrace 6), 뉴저지 (Edgewater Multiplex Cinemas, AMC Starplex Ridgefield Park 12), 시카고(AMC Showplace Niles 12), 산호세 (AMC Cupertino Square 16), 시애틀(AMC Loews Alderwood Mall 16), 애틀랜타(AMC SugarloafMills 18), 샌디에이고(AMC Fashion Valley 18) 등에서 개봉한다.

'귀향'은 국내에서 3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출처:스포츠조선 인터넷판...
 
위안부 피해자들을 그린 영화 귀향이 미국,캐나다,영국등에서도 개봉이 확대된다고 아주 국뽕들이 난리인가본데....물론 영화 자체야 분명히 감독도 밝혔듯 전쟁의 피해자들을 그린 작품이고 그런 참담한 일이 있었던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벌어져야되지 말아야한단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를 혐일이나 이렇게 이용하면 안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사실 위안부들이 그렇게 참담한 피해를 당했을때 당시 한국인들은 무엇을 했는지도 묻고싶었습니다. 막말로 정말로 2300만명 정도 되는 한국인들이 3.1운동때처럼이라도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똘똘 뭉쳐서 저항하고 그랬다면 과연 그들이 저런 만행을 저지를수 있었을까요!!
 
아니 저질렀다해도 눈치는 봤을것이라봐요..3.1운동때도 그래서 무단 통치를 완화하지 않았습니까..물론 문화통치란것도 악랄하긴 했지만 어쨋든 진짜 똘똘 뭉쳐서 저항하니 바뀐게 있었지요..당시는 일본이 미쳐돌아가던 시기이고 문화통치로 많이 희석되서 그랬을수도 있어요..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해치고 막 그러는데 2000만이 넘는 인구가 똘똘 뭉쳐서 대항했으면 그래도 눈치를 보았읉텐데 아니지요! 그때 사람들은 그냥 순응하고 살았잖습니까! 독립투사들은 소수였고요...우리가 힘이 약해서 저 피해자 분들이 참담한 일을 당한면도 크다 생각되고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저 분들에 대한 배상이나 사죄는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이어져왔습니다. 일본에선 피해자들에게 직접 배상하려했지만 박정희가 시대적 상황이 어쨋든 그걸 외면한 것도 염연한 사실이고요!!
 
무엇보다 현재의 일본이 과거 미치광이 그 자체인 군국주의 일본이 아니라 엄연한 민주주의 국가이고 협력국인데도 그저 무조건 혐일이나 품어대니..참으로 한심할 따름입니다..위안부 소녀상같은 경우도 말씀드렸지만 피해자 분들이 과거 전쟁의 불행하고 참담한 피해자들인만큼 오히려 전쟁기념관이나 피해자들을 기념하는 기관같은데 전시되서 이러한 피해자가 있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선 안된단 그 의미를 강조하는 뜻을 담아서,그리고 과거의 일본과 우리는 적이었지만 미래는 협력해야한다 이런 메시지를 담는식의 의미를 내포한다면 일본측에서도 그렇게 불쾌해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 피해자분들께서도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고요..일본 국민들에게도 미래엔 잘 지내야한단 말씀들도 하고 계십니다! 엄연히!! 선진국 이런데도 전쟁기념관이나 피해자들을 기념하는 같은 곳은 있으니 거기 협조를 구해서 정말 정치적이고 이런게 아니라 피해자를 상징하는 이런 의미로 보이게하면 이렇게까지 문제는 안커지겠지요! 근데 그저 무조건 치부를 들춰내고..사죄하라고만 하고 반성하라고만 하고 망신주기식으로 보여지니..일본에서도 재특회같은 미치광이들에게 동조하는것까진 아니더라도 한국을 비호감으로 보는 여론이 커지고있단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를 가지고도 혐일을 이용하고 이런 자들도 많은거같은데...그리고 더 중요한건 헬센징들이 굉장히 사대주의적이란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동남아 국가에서 엄청 추태를 부리고다는데 그곳 사람들도 미국이나 호주,캐나다등에 많이 가서 살고있지요..해당 국가의 교포들이 각국에 어글리 코리안으로부터 당한 피해자 여성의 동상을 세우고 영화를 만들고하면 과연 한국인들의 반응은 어떠하겠습니까? 개인의 문제인데 난리를 부린다고,후진국것들이 X랄을 한다고 아주 난리도 아닐걸요! 천박한 국민성을 보면...그 나라들이 지금 한국이 하는것처럼 미국이나 영국,프랑스등 선진,강대국들에게 한국에게 사죄,배상을 받아달라고 청원하고,압력을 넣어달라고 청원한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너무 뻔하잖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본받으라는 독일조차도 아프리카 식민 지배 국가들에겐 어떠한 사죄,배상도 하지 않았는데도..그저 뺴애애애액...일본의 공식적인 입장 자체는 분명하게 인정해서 문서로 남기는 식으로 하고 왜곡 자체를 하지 말아달라해야지...김대중 정부때 오부치 총리하고 그런 식으로 관계를 발전시킨적이 있었지요..아니 막말로 이렇게한다고 과연 한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일본을 고립시키는게 가능합니까! 시민의식이나 질서의식등 이런게 일본이 헬조선보다 10000000000000000배 앞서있는데..
 
이건 진짜 우리하고 일본이 풀 문제이고 슬기롭게 관리를 해야지 해외 돌아다니면서 일본을 압력해달라는거 굉장히 사대주의 발상거 아니겠습니까!! 피해자들이 해외를 돌아다님에도 자신들의 과거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그저 혐일을 이용하는 정권이나 모든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무조건 혐일에만 나서는 헬센징들 참 한심합니다..진짜 헬조선이야말로 말씀드렸듯 최악의 혐일파시즘 국가지요...일본에선 친한파,지한파의 목소리가 그래도 나오는데 헬조선은 뭡니까!! 그냥 다른 의견은 미친놈 취급이나하고...일본의 잘못한 부분들을 옹호할 의도는 전혀 없지만 확실하게 알건 알아야하는데...이래저래 참담하고 정말 어떻게될런지 답답합니다..더러운 헬조선..이제 헬조선 소리가 많이 나오게됩니다..으으으!





  • 반일국뽕마약중독 소중화민족주의자들의 미개한반도에나 통하는 왜곡조작날조선전세뇌선동의 해외확장은 결국엔 자폭이 될 수밖에 없지만.
  • 괴상망칙
    16.03.16
    군대의문사, 삼청교육대,광주사태등 사실 정부가 죽이고 학대했던 자국민들 숫자가 일본 식민지시절 희생됬던 피해자들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그건 아닥하고 그저 반일혐일에만 눈먼 국뽕들 다수가 그저 언론등에 놀아나는 원숭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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