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한폐국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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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평범한 흙수저 인간이다.

본인은 외국인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넣어서

그들을 차별하지 않으며 필자가 느껴온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할것이다.


1.외국인 근로자 사업이 시작된 이유

보통의 인간은 외국인이 단지 인건비 싸고

노동법을 간간히 비켜갈수 있고 뭐 이런걸

상상할 것이다.

단 1.5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여렷을적 배웠던 공급,수요 의 법칙

노동자가 많아지면 인건비는 저렴해 진다.

본인이 사장이고 근로자를 써야한다.

한국인 - 급여협상,임금인상,노조

외국인 - 한쿡 사장님 열시미 하게슴미다

누굴 쓰겠는가 ?? 당연히 외국인이다.

이로인해 한국인이 불만이라도 가지는날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식으로

너아니여도 일할사람 많아 이게 보편적이다.

경기권만 보아도 이건 외국인지 한국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이다 .


2. 정부는 이러한 제도의 헛점을 모르는가?

당연히 알고 있다. 옛부터 정치가란 작자들은

똥구녘에서 나오는 돈을 매우 좋아한다.

서민편에 서는 정치인은 단 1명도 없으며

있다해도 선거 또는 지지율로 인한 코스프레이다.

기득권층의 말을 듣는건 당연스러운 거고

수많은 

외국인 유입으로 일자리가 애매모호해 지자

현제한국인의 노동시장은 흔히 말하는 똥값이다.

예를들면 노가다 (막일)을 경험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본다. 필자는 12년전 노가다

알바를 했었는데 소개료 빼고 85000원을

받았었다. 그런데 현제는?? 알바몬 이나

알바천국만 가봐도 8만원선이다. 물가는 

올랐는데 인건비는???

이발언에 아마 태클을 거는 사람이 있을건데

시급이 올랐지 않느냐라고

그래.. 시급이 오르긴 올랐지~ 다만 기업에서 

상여금 성과금 깍아서 전년도와 똑같이 임금

지급하는것만 빼고...


자 이해가 가나??

외국인을 들여오는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중소기업에서(12시간 근무기준) 초봉 4천 5천 준다 하면

들어갈사람들 지천에 깔렸다

국내 인건비 감당도 못하고 빌빌대는 기업은

빠르게 부도가 나서 없어지는게 2차피해를

예방한다.


결론=외국인사업은 국내 인력시장 노예화(인건비 평준화)가

주 목적이고 그들의 사치품 단 1개라도 더 늘려

가려는 아주 악랄하고 부 도덕적인 관행이다.

대한폐국 (헬조선)의 발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현제의 청년들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고

아프니까청춘 이라는 개소리를 언론을 통해

처만들고 .

그들에게 적절한 노동의 대가는 지불안하고

룸빵에서 아가씨 젖탱이 만지느라 바쁘다.


이러한 나라에서 무슨인재가 나오겠으며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런 재능있는자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일하며 인정받고 있다.


읽느라 고생이 많았다.

난 이같은 진실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결혼하지마라 결혼하면 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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