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센인 그 자체는 노예기질이라 불쌍할 정도지만
그 노예같은 불쌍한 센징이랑 같이 어울리면 스트레스 받죠
한국사회는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참는게 세상의 진리라 생각하는 사회인데
사적인 만남에서 개같은 센징들은
어딜가나 고삐풀린 오랑우탄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손님, 외국인 관광인, 친구, 상사의 입장에서 서면,
여태껏 참았던 그것을 한없이 풀어 재낍니다
이렇게 상대방에게 거대한 크리티컬 공격할꺼면 적당히 참았어야지
혹시 참았다 한번에 싸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미개함인가?
센징문화는 병신같은 참기문화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는데
실상은 엄격하지만 비논리적이고 웃기기 까지한 예의죠
밥먹는거 하나에도 스포츠 하나 뚝딱 만들정도로 규칙이 많습니다
꼭 할배들이 옜것이 소중하다 이러는데
그 옛것들이 할배한테 어마어마하게 유리하거든요 ㅋㅋ
죽을때 되니까 센징들이 좋아하는 일직선 수직문화에 편승해서 누려보겠다는 심보죠
그만참자가 데모라도 하자 이게 아니라 갈굼당하더라도 자기할말도 하고 옛 예의범절도 수정좀 하자는 그런뜻에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