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애국이란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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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에 첫 직장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필자가 녹십자에서 보낸 35년은 돌이켜보면 영욕이 점철된 시간이었다.

인문사회과학을 전공한 젊은이에게 자연과학 전문용어투성이인 영업 현장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었고, 상사의 질책은 비수처럼 마음에 꽂혔다. 능력이 남들보다 모자란다는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도 많았다. 그런 나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탱해준 것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내일보다 나은 미래'라는 나름의 희망이었다.

청대(淸代)의 학자 량치차오(梁啓超)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 사람을 동물과, 문명인을 야만인과 구별해준다"고 했다. 희망을 갖는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향한 노력이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임은 분명하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꿈을 꾸고 비전을 세우며 어떠한 경우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체가 가치 있는 일이다.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삶은 희망 없이 이룰 수 없다.

오늘날 어지러운 우리 사회에 절망과 자포자기가 만연하고 있다. 'N포세대'라거나,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말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발버둥 쳐도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무너져 내린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의 '노오력'을 조롱하고, '헬조선'을 외치며 차라리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절규한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고, 애국심에 불타야 할 젊은이들이 좌절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심장이 가시에 찔린 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러나 절망과 비탄으로 오늘을 보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 짧고, 시간은 소중한 것이다. 황금보다 소중한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은 미래의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요인일 것이다. 희망으로 미래에 도전하자. 나라든, 기업이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희망과 비전이 우리를 살 수 있게 한다. 희망은 인간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결코 움츠리지 말고 희망을 갖자. 넘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희망을 갖자.

오늘 우리가 학창시절 배우고 즐겨 노래하던 현제명 선생의 '희망의 나라로'를 힘껏 불러보자.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 출처:매일경제 인터넷판...

 

 

 

녹십자 부회장 조순태란 자가 써놓은 망언을 발견하게 되서 올리게 됩니다..한마디로 희망과 비전을 찾으면 헬조선 현상이 없어진단 식의 망언을 해놓았는데....어이가 없고 황당할 뿐이더군요..이제 반박을 말씀드리기조차 역겹단 생각도 들고요...그리고 대학교수인지 뭔지가 또 망언을 해놓았는데 그것도 잠시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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