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모두가 모르는 사이면 그런거 없는데
서로 아는 사인데 나만 뉴비로 새로 참여하게된 상황이면
뭔가 위축되고 텃세부릴것 같고 나는 좀 가만히 있어야할것 같고 대화에도 참여하기 힘들고
누가 말을 걸어주고 분위기를 터줘야지만 적응할수 있고
이런게 심함
서로 서로 모두가 모르는 사이면 그런거 없는데
서로 아는 사인데 나만 뉴비로 새로 참여하게된 상황이면
뭔가 위축되고 텃세부릴것 같고 나는 좀 가만히 있어야할것 같고 대화에도 참여하기 힘들고
누가 말을 걸어주고 분위기를 터줘야지만 적응할수 있고
이런게 심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199 | 0 | 2015.09.21 |
17575 | 내가 왜 이나라 때문에 불행해야 하는거지? 2 | 생각하고살자 | 144 | 2 | 2017.03.06 |
17574 | 원래 이 나라는 미쳤다 2 | 생각하고살자 | 137 | 5 | 2017.03.06 |
17573 | 닭그네 화보 철거해라 1 | 노인 | 100 | 0 | 2017.03.06 |
17572 | 얘들아 영구채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ㅋㅋㅋ 30 | 블레이징 | 486 | 7 | 2017.03.06 |
17571 | 이런미친나라 5 | 좀비생활 | 292 | 7 | 2017.03.06 |
17570 | 한마디도 따지지도 못하는 게 2 | oldberry1800 | 176 | 6 | 2017.03.07 |
17569 | 길 잃은 상생… 경비원 283명 전원 해고 위기.... 8 | 진정한애국이란 | 201 | 2 | 2017.03.07 |
17568 | 가장 오래된 고전작품 이야기 5 | 다프 | 152 | 7 | 2017.03.07 |
17567 | 중국인 한국 관광 금지 대응.jpg 6 | 허경영 | 211 | 7 | 2017.03.07 |
17566 | 헬조선의 극한직업_청소년 상담사.jpg 8 | 허경영 | 479 | 6 | 2017.03.07 |
17565 | 인권침해 하는 헬조선 이력서 9 | 노인 | 249 | 1 | 2017.03.07 |
17564 | 탄핵선고를 앞두고 중학교 국어시간에 쓴 소설이 생각난다. 2 | 불반도시민 | 84 | 1 | 2017.03.07 |
17563 | 군대에서 있던 일.txt 10 | 호9왓트 | 294 | 7 | 2017.03.07 |
17562 | 쓰레기같은 한국 군대, 정말 자랑스러운 국방의 의무 3 | 불반도의불쌍한중생 | 700 | 1 | 2017.03.08 |
17561 | 흙수저 애 낳지 마라 4 | 하나만포기 | 316 | 3 | 2017.03.08 |
17560 | "한국이 싫다" 평화의 소녀상에 일장기·욱일기 꽂은 10대 38 | 기무라준이치로 | 303 | 6 | 2017.03.08 |
17559 | 현 동아시아를 지배한 레짐을 분쇄하는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14 | 블레이징 | 178 | 6 | 2017.03.08 |
17558 | 한국인 빨갱이 맞잖아ㅋㅋ 14 | 생각하고살자 | 172 | 7 | 2017.03.08 |
17557 | 낳음당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1 | 생각하고살자 | 482 | 2 | 2017.03.08 |
17556 | 노인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맞는말 이다 2 | 생각하고살자 | 202 | 4 | 2017.03.08 |
제가 노량진 학원 가서 며칠 뒤에 학원에서 수업 듣는데, 저도 그럴 거 같습니다. 뭐 모여 있다고 해도 같은 반 안에서 남녀 맞으면 공부 깽판치고 노량진에서 쳐놀다가 장수생 되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공부하려고 모인 사람들인 만큼 담을 쌓으려고 하니 더 힘들어질 거 같아서 ... 왜 노량진 이야기를 하냐면, 지금 공시 합격 가지고 발정난 동물들처럼 예민하다 보니까 뭐랄까 사람들이 더 폐쇄적이 되어간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