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완전체인지 아닌지 관심도 없겠지만 저에게는 완전체 였습니다.
해설자도 이야기 햇지만 인간이 둘수잇는 수가 아닌것을 두는것을 보면서 완전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교인분도 계시겠지만 신을 우리가 볼수 잇다면 그리고 신의 행함을 느낄수 잇다면 지금의 이 기분이지 싶네요.
거두절미하고 알파고가 이 사회의 규칙을 정하고 따르라면 따를지...
아니면 거절할지 미리 한번씩 판단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완전체가 만들어낸 규칙을 받아들인다면 그분은 돔안에서 사실것이고 그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지하세계에서
자유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규칙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여러분 문제이지만 그 돔안에 들어가고 아니고는 알파고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가지는 불완전성으로 인해 사실성 인간은 어느 누구도 그 돔안에 들어갈수 없을듯 합니다.
인간이 아니면 들어갈듯 하구요...ㅠㅠ
동물원에서 보는 호랑이 곰 등은 인간과의 경쟁에서 졌기때문에 우리가 관람하는것인데...
더이상 인간이 강상 최상위 가장 우위에 잇는 시대는 저물어가는듯 하네요. 만약에 우위를 인간이 아닌 어떤것이 가진다면.....
알파고가 인간을 적대시 할지 안할지는 우리몫이 아닌지라 힘들지만
만약 적대시 한다면 우리또한 선택이 잇어야 할듯 하구요
테미네이터의 기승전은 다 맞는데 결은 아닐듯 합니다.
멸종이겟죠.
인간에 생명로봇이 탑재된 사이보그 탄생하지. 조작된 유전자로 만들어진 우량아들도 머지 않아 만들어질테고.
그것들이 인류를 지배할것이다.
우리도 사이보그로 탑재하던가, 유전자개량을 해서 세상에 적응해야하겠지.
현실은 반드시 인정해야 하지만, 그속의 룰에 굴복당하지만 않으면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