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스스로
16.03.05
조회 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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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노예奴隸[발음 : 노예]     
  
명사

1 .
남의 소유물로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모든 권리와 생산 수단을 빼앗기고, 물건처럼 사고팔리던 노예제 사회의 피지배 계급이다.
노예로 팔리다
주인에게 갖은 학대와 부림을 받던 노예들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이 비참했다.
노예 하나 사는데 백 냥이라니, 이십 냥만 내면 언제 어디서고 살 수 있다.     
2 .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겨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고 남에게 사역(使役)되는 사람.
식민지 노예
민중은 권력의 노예가 아니다.
이 무수한 백성들을 왜적의 노예가 되게 만든 것은 다 자기 혼자서 책임을 함빡 져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출처 : 박종화, 임진왜란  
3 .
인격의 존엄성마저 저버리면서까지 어떤 목적에 얽매인 사람.
재물의 노예
사상의 노예
욕심의 노예.     

 

네이버에 나와있는 노예에 대한 정의다.

 

여기서 보통 현대직장노예를 말할 때는 2번의 의미로 말한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겨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고"의 문구를 분석해보면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가 없는 사람은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며 남에게 사역(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킴.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함)되는

 

사람은 노예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은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한다. 그리고 남에게 사역된다는 측면에서 이미 노예다.

 

직장인은 자기의 의사가 아닌 조직의 장인 사장의 의사에 따라 행동한다.

 

유일하게 직장인에게 부여된 권리는 어떤 조직에 들어갈 것인가와 언제 그만둘 것인가 이 두가지 뿐이다.

 

물론 고대 노예에 비하면 주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지만 결국 누군가의 노예일 뿐이다.






  • 하이
    16.03.14
    요줌에는 다른 나라 장비 왜 좋냐면 그거 아세요 어느 한국인이 아이디어로 머 프로그램 만들었는데요 허럭도 없시 돈도 안내고 몰래 박근헤 정부 빼간거 아세요 그련개 많아서 요줌에는 여러가지 머 해나서 한국은 공구나 여러가지가 다른 나라 보단 한국이 많이 발전히 안돼어있져 머 만들어 놓으면 누가 다 배가는데 멀 만들 까요 져라도 안만들어 놓을거에요 제가 미친놈 이냐요 그련거 만들개요 져래도 아무것도 안만들거에요 그리고 한국 은 노예 제도 갈련뜻 하내요 일루미나티 게획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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