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음슴체 ㅈㅅ 주작아닌거에 내 좆 + 양 불알을 걺.

 

진료다받고 염증 약 처방전받고가래서 잠깐 앉아있는데 씹꼰대같이생긴아재가 들어와서

직원한테 반말 떡떡하면서 이리말함

 

꼰대 이하 꼰 :  나 여기 전에 왔었는데

직원:  네 그럼 여기다가 이름써주시겠어요?

꼰:  아니 저번에 왔었다니까

직원:  네 그래도 여기 이름 써주셔야됩니다.

 

정중하게 대접한 직원의 말에 결국 이름을 썼는데 그게 꼰대입장에서는

불친절했나봄. 근데 이 꼰대새끼가 내옆에 내쪽을 향하고 앉더라고 ㅋㅋㅋ

 

꼰:  여기는 TV안나와?

직원:  네 지금 선이고장나가지고.. 빠른시일내로 고치도록하겠습니다.

꼰:  내가 오기전에 고쳐놨어야지. 손님들한테 그정도 서비스도 못해?

 

 

나: 아 시1발아침부터 시끄럽네 (당시 AM10:50) 걍가만히 기다려듣지 뭐이렇게 주문내용이많아?

 

이러면서 데스크에서 처방전나왔냐고 묻고 처방전 나왔다길래 결제하고 나감

 

개쌤통이라서 여따올림.

 






  • 갈로우
    16.03.05
    ㅋㅋㅋㅋㅋ 시원하네
  • 반헬센
    16.03.05
    근데 궁금한 게 있는 데, 병원 로비에는 의무적으로 티비를 구비해야 되는가요?
  • 좃노예
    16.03.05
    그리고 나서 동네 구멍가게에서 싸구려 맥주마시며 내가 그젊은놈을 혼꾸녕을 내줬다고 거짖 무용담 으로 정신승리 후 하루를 마무리 ㅋ
  • 임병화
    16.03.06
    킄...
  • ㅋㅋ
    16.03.07
    의료 처리 하는 곳에서 굳이 이름을 반드시 쓰게 하는건 만에 하나라도 틀린 사람의 처방이 들어갈까봐 재 확인하는 절차다. 저렇게 대충 나야나 하면서 씨부리는놈이 제일 헷갈리기 쉬운 대상이고 제일 의료사고가 많이 나는 개새끼들이다 썩을 씹 틀딱충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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