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조선에 대해 기록한 문건들을 보면 조선인은 게으르다.. 라는 부분들이 있는데.
비숍이라는 사람도 처음엔 이렇게 기록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헬조선인은 헬조선에 있을 때는 게으른데, 신기하게도?러시아에 망명온 한국인들은 근면하고 유복하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문건이 한 둘이 아니더라고요.
헬조선은 헬조선징이 만들어가지만 헬조선징을 만드는 것도 헬조선 입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문제지만요.
?
-ps. 제가 보기엔 헬조선의 사회환경이 헬조선징을 만드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