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책,파 다 떠나서 일생만 보면
친일파였다가 공산당일원이였다가 남한에서 간첩동료팔고 살아남아고 육사들어가서 나라 뒤집고 독재자된 케이스인데
편(애국심) 따지면 그냥 줒대없는 박쥐새끼가 맞고
정책따지면 지역차별자 친미 독재자 맞는데
웬만큼 눈치나 브레인 딸려서 친일로 잡히고 뒤진들에 비하면 상당히 "전략적이고 계산적인 인간" 이라고 생각한다
군인이 쿠테타일으킬 수 있다는 시스템 체재를 간파한거보면 이해도 측면도 엄쳥난거 같다
그리고 이부분이 제일 인상적인 부분인데
박정희가 지역차별 죽어라 한거 이거 단순히 고향 사랑일까?
이나라 저나라 , 동료 팔아먹고 다니는 새끼가?
지금의 지역차별이 박근혜의 절대적 지지층이 된 시점
박정희의 치밀하고 무셔운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의 독재가 끝났다고 방심한 순간 그의 씨 근혜씨가 그의 독재 정치의 연속임이란걸 우리는 알아한다
근데 박정희도 지딸래미가 저리 멍청한 허수아비일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겠징
잘풀린 기회주의자의 모범적인 케이스랄까... 요새 테레비 나오는 김종인이랑 비슷한 부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