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폴리스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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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댓글 6








 박정희 정책,파 다 떠나서 일생만 보면

친일파였다가 공산당일원이였다가 남한에서 간첩동료팔고 살아남아고 육사들어가서 나라 뒤집고 독재자된 케이스인데


편(애국심) 따지면  그냥 줒대없는 박쥐새끼가 맞고

정책따지면 지역차별자 친미 독재자 맞는데

웬만큼 눈치나 브레인 딸려서 친일로 잡히고 뒤진들에 비하면  상당히 "전략적이고 계산적인 인간" 이라고 생각한다


 군인이 쿠테타일으킬 수 있다는 시스템 체재를 간파한거보면 이해도 측면도 엄쳥난거 같다

그리고 이부분이 제일 인상적인 부분인데 


박정희가 지역차별 죽어라 한거 이거  단순히 고향 사랑일까?


이나라 저나라 , 동료 팔아먹고 다니는 새끼가?


지금의 지역차별이 박근혜의 절대적 지지층이 된 시점  

박정희의 치밀하고 무셔운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의 독재가 끝났다고 방심한 순간 그의 씨 근혜씨가 그의 독재 정치의 연속임이란걸 우리는 알아한다


근데 박정희도 지딸래미가 저리 멍청한 허수아비일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겠징







  • 잘풀린 기회주의자의 모범적인 케이스랄까... 요새 테레비 나오는 김종인이랑 비슷한 부류가 아닐까 싶다

  • 임병화
    16.03.03
    잘풀린 기회주의자 적당한 비유다.
  • 재수 좋은게 아주 로또 열번 당첨급이랄까...

    잘풀린 기회주의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거늘...

    대단한 능력이라는둥 반인반신이라는둥 노예들의 미개함에 치를 떨 수 밖에 없다...

  • 운지 좋아서 그나마 오래 해먹었던 것 뿐이라고 봅니다.
  • 불침묘
    16.03.04
    선악과 시비를 떠나서 능력만보면 '혼란의 근현대사에 종횡무진한 풍운아'란 칭호는 아깝지않은거 같습니다. 운빨도 이래저래 좋았지만, 운빨이란게 좋은 파도가 왔을 때 서핑보드를 잘 갖다대고 파도에 올라타는 서퍼의 스킬을 요구하는지라, 그마저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스타워즈로 치면, 공화국 망하고 제국 들어선 혼란기에도 요래조래 잘 피해가며 잘 해처먹어가는 호쾌한 '한 솔로'같은 사람.
  • 불침묘
    16.03.04
    다만 정말 큰 문제는, 하나의 개인으로 봤을 때나 능력있고 눈치빨라 운빨잘타는 풍운아인 '한 솔로'인 것을, 우리사회전체의 영웅상인 '루크 스카이워커'의 지위에 올려놓으려 한다는게 문제죠. 이 사람을 우리 근현대사의 민낯으로 보는 것과 영웅상으로 보는 것은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크겠죠. 영웅상으로 올려놓겠다는건, 이런 사람의 이런 인생을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궤로 둔다는건데, 이 사람을 기준으로 이 사람닳은 한국인을 찍어내겠단거죠. 5000만 한국인이 때에 따라서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 이럴 땐 일본군관됬다가 저럴 땐 남로당원 되는걸 자랑으로 여기면 이 사회가 남아나겠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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