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한국 청년(인권)등에 손해를 보면서 헬한국이라는걸 느껴서 정권이나 정부가 뭐하는지 알지만 이번주부터 대학교 개학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투표는 커녕 정부(정권)에 관한것은 자각도안하네요 내가 투표를 안해거 이상한사람이 정권을 져서 니가 손해를 보면 어떻게할래(세금이라던지)라고 물러봐도 나는 세금안낸다 나는 모르겠다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사람뽑을거냐하니까 자기가 살던 지역이나(구)나 많이 들어본사람을 뽑을거라합니다 (저번에했던사람) 아직은 그친구가 나이가안되서 내년부터할수있다고하지만 많은 20대들이 이렇게 생각한다고 상상하니 한국의 미래가 어떨지 뻔한거같네요
우리처럼 소수만 시민의식이 깨어있다고해도 2030들 대부분이 무시하거나 모른척하면 당연히 노인들은 1번다찍을거니까(4050때도 그렇겠져) 앞으로의 정권도 어떻게될지 뻔하네요
나라가 바뀌면 내가 이민을안가고 열심히해볼스도있겠지만 앞으로도 이런식일거같아서 이민준비나 열심히해야겠네요
절이싫면 중이나가야하니까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