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바나나
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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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적 불복종으로 인류 역사는 진보


석가모니 힌두교에 반기
예수도 유대교에 반기


예수의 불복종은 고통스럽게 죽어갈 정도였다

 

야한 정신 야인 정신이 우리에 필요하다.

 

 


2.

마음이 신체에 영향


육체적 질병으로 번진다
정신 신체증


독서만 잘해도 운명을 독서로 인한 필연적 결과물로 행운으로 전환 가능하다 생각

 

사랑을 가벼이 여기던 토마스
무겁고 진지한 사랑에서 행복을 발견해 나간다


인생을 가식없이 그려내는 것이 문학
인생에는 가벼운 것 또한 많다

 

 

3.
대학에도 파벌 인맥이 난무


행정당국 눈치 인간관계에 시간을 쏟아 붓는다


상사에 인차를 하지 않는다
야한 옷차림을 한다 등등...


그들을 타협주의자 적당 주의자로 만든다

 

이광수 최남선 등은 똑똑해서라기 보다 학교 교육의 피해를 덜 입었기에...

 


성은 필요악도 순차 시켜야 할 대상도 아니다

진정한 성 해방은 초자아로부터 해방이다.


성의식의 해방은 민주 복지국가 건설의 초석이 될 수 있다

 


정치가 문화인이 마르크스적 계몽주의 프로이트적 계몽주의서 벗어날 대 미래는 찬란히 다가온다

 

 

 

4.

문인들의 문장

주부와 술부 사이의 거리가 마라톤 코스만큼 길다


문학상 받았다 떠들어 대는 글은 내용은 고사 문장부터가 더러워 못 읽겠다

 

어린아이의 마음.


이런 마음 없이 민주화는 달성 어렵다

 

 


5.

사랑의 목적은 섹스가 아닌 타 이성과 애인을 비교하며

 

탐미적 경탄에 따른 만족감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더 아름다운 이를 만나면 그때까지의 사랑은 슬프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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