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는 스마트폰의 강국이다.
남녀 노소 할거없이 스마트폰을가지고 최신스마트폰을 자랑하기도하고 손에 들고다니면서 먼가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스마트폰은.. ( 휴대용 컴퓨터로써.. 모든걸 할수있는 소형 기계이다 )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컴퓨터가 필요하지도않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할수있는 기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스마트폰없이는
먼가 초조해 하고 불안해하기까지 할정도이다.
이런 스마트폰의 보급률 이 좋아지다 보니... 사람과의 만남자리횟수도 줄어들고.. 만나더라도 대화를 한다기보다는
스마트폰을 서로 보면서 삭막하게 가지고 논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보급화된 헬조선에서는 ( 5G 를향해서.. 더빠른시대니 머니... 속도경쟁을하고있고
스마트폰도 1년에 한번씩 조금씩 개선되고 점점 커져서 나오고있다. )
필자는 ( 스마트폰을 쓰다가.. 최근 폴더폰으로 바꿨다.. 이유는 단순한다..전화기는 전화용도로 쓰기만하면 그만이기때문이다
문자보내고 전화좀하고.. 밧데리도 오래가고 휴대하기도좋고 파손도도 없는.. 폴더폰이 제격이였기 때문이다 )
스마트폰을 없애 버리고 폴더폰을 가진뒤 필자는.. 기존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던 시간을... 컴퓨터 게임을한다던
지... 등산을한다던지
기타 여가생활을 한다던지 명상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좀더 원활하게 할수있었다
( 이런? 여가생활하는데 스마트폰이 무슨상관이냐고? ( 물론 스마트폰을 가지고도 이런생활을 못하는거는 아니지만.. 그만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놀다보면 ( 컴퓨터. 라더진 . 각종 취미생활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 하지만 스마트폰을 없앰으로써
시간을 좀더 넉넉하게 여가생활을 쏟을수있으니 어찌보면 괜찮다 할수있지않은가?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인 ( 스마트폰 ) 장.단점이 있지만... 전화는 전화용도로 쓰는게 맞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다시한번 현대인들은.. ( 스마트폰이라는 족쇄를 벗어던지고 휴대전화는 전화로만 하고 ) 좀더 활기찬 커뮤니케이션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몇자 적어봤다.
공간도 다 트는 게 좋은 게 아니고 격실 되어 있는 게 필요하듯, 생활의 도구도 이용에 따라서 구분이 있어야 함.
그런데 빈 공간(여백)을 왜 두는지.. 그게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헬센징이 대다수고 전지구를 공구리쳐버릴 기세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