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남녀평등 없다고 생각되는게 뭐냐면

예전에는 남성우월주의 남아선호사상 그런거 졸라 심했는데

사실 이건 뭐 다른나라도 옛날에는 있었다고 함

북유럽의 바이킹족들만이 여자도 제할일 잘하고 해서 그런게 덜했다고 듣기는 했지만

아무튼 헬조선의 과거에는 유교문화나 옛날사고방식에 기인한 여성차별 여성억압

같은게 졸라게 심했던것 같고 

지금은 역으로 남자가 차별받는것 같은데 

진정한 평등이란 권리를 찾기전에 의무를 다하는것이라고 생각함

여자건 남자건 같은 인격체고 같은사람이고 같은대우를 받으며 

같은조건을 적용시키고 채용 같은거 할때도 똑같이 적용시키는게 맞다고 봄

요즘에 환경미화원 채용하는데 남자랑 여자 채용조건 달리하는거 진짜 어이 없다고 생각함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신체적으로 더 나은 조건인것은 맞지만

여자도 강한사람은 강하고 남자도 약한사람은 약하고 

여자도 타고나게 강한여성들은 힘이던 싸움이던 남자 이기는 경우도 많고 

한마디로 성별보다도 개인차가 크고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다는것임

그리고 여자가 타고나게 강하지 않더라도 여자도 운동 진짜 빡쎄게 하면 남자 이기는거 가능함

복싱할때 느꼈던건데 여자도 제대로 운동하면 남자 이기는거 가능한데

스파링 이외에도 단순완력 같은것도 여자가 이기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아무튼 능력이라는것이 딱딱 나뉘어져있는것도 아니고 

신체적인것을 예시로 들었지만 정신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여자도 근육질에 골격 크고 글래머러스하며 성격도 좀 우직하고

관용적이고 독립적인 그런 여성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얼굴도 애같이 생기고 귀엽고 이런거 말고 세련미 있고 성숙미 넘치는 그런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고 

그리고 덧붙여서 여자가 막 의존하고 질질 짜고 여자건 남자건 그런거 진짜 꼴보기 싫음

왜 남한테 그렇게 의존하고 하소연 하는지 자신의아픔이나 괴로움은

자기 스스로 추스리고 정 안되면 도움을 구하는게 맞긴 하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의존하고 질질 짜고 하소연 하고 땡깡 부리는거 역겹다

자기인생 자기가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독립하는거고 

사람간에도 정서적으로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런 격도 없는것 같고 니꺼 내꺼 구분도 없고

사람마다 고유한 바운더리와 권리가 있는건데 한국여자들은 그런게 없는것 같다

마냥 애기 같이 굴고 그래서 그런지 외형적으로도 애같이 생기고 체격도 왜소하고 

그냥 진짜 말그대로 이건 애지 여자가 아님 성적으로 매력이 느껴지지도 않음

애교부린다거나 귀여운척 하는것도 역겹고

그리고 뭔가 호의를 권리로 당연시 아는 그런것도 꼴같지가 않다

당연히 밥먹거나 영화 보면 더치페이 하는게 기본 아닌가?

다기입으로 들어가는건데 당연히 자기가 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한국인들이 유독 남성성을 강요하는것도 문제가 있다 

남자라고 다 남성적인거 아니고 여자라고 다 여성적인것도 아님

오히려 한국인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성스러운쪽인데 

자신들의 여성성과 나약함을 일부러 가리기 위해서 남성성을 추구하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외국 나가보면 다들 알겠지만 한국인처럼 완력이 약하고 왜소하고 연약한 민족도 별로 없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한국인도 타고난 사람은 타고났으며 운동하면 커버되는건 맞지만

평균적으로 한국인들이 신체능력이 약한건 사실임

이건 서양인과 비교해서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임 

어릴때부터 해외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중국도 가보면 하얼빈이나 네이멍구쪽 사람들은

몽골족 만주족 즉 북방유목민족들이라서 그런지 체격도 좋고 키들도 크고 남성적이고 

골격 자체가 아시안보다는 서양인쪽에 더 가깝던데 물론 다리가 긴것 같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러시아와 동유럽의 슬라브인들이랑 좀 비슷한 체형이라고 할수 있음

그리고 한국인들이 키가 좀 큰건 맞지만 뼈대가 얇기 때문에 

동남아인보다도 오히려 평균 완력이 약하다는 리서치 자료도 있고 

역사적으로도 보면 한국은 조선시대가 젤 심했는데 그전에도 좀 여성주의 문화?

여성이 주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성향으로 볼때 많이 여성스럽고 

운동이나 신체를 쓰는것 몸쓰는일을 매우 꺼려하고 특히 싸움이나 전쟁을 극도로 싫어함

육체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도 매우 나약한것도 맞는것 같고 

아무튼 한국에서 남성성이라던가 뭔가 리더쉽이나 계급 서열을 강요하는것도 

어찌보면 자신들의 나약함을 가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진짜 강한민족들 사모안이나 북유럽 바이킹 러시아 동유럽 슬라브인 

중앙아시안 몽골인 중국북방인 이런민족들 보면 대놓고 강한거지 

막 강요하거나 그러진 않던데 아니 가까운 옆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지금 일본은 좀 여성주의가 심하지만 개화시대까지만 해도 사무라이문화 무도문화

영향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한국보다는 남성성 강하고 강한기상이 있는 나라였는데

그렇게까지 막 강요하거나 하는것 같지는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