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개인pc를 통해 "민간인 불법사찰" 당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란 것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아니 전국민이 당하고 있죠.
누구라고는 말 안했습니다 (민간 사찰기관인지 정부 사찰기관 인지도 모릅니다.)
웬만하면 악마같은 스마트폰 버리세요.
개인pc보안(백신 두개 깔아 이중 보안, 트로이 목마 절대 주의, 비번 자주 변경, v3 절대 안됨) 철저히 하시고
주변에 친학척 들러 붙어서 정보캐는 사람 주의하십시요.
특히 유흥업종사자들 조심하셔야 됩니다.
찰싹 달라 붙는 할일 없는 백수도 조심하시구요.
사회적 연대가 강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관계없으나
사회적 연대가 부실하고 취약지역에 거주하면서
부정적 삶의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나 공포증을 가지고 계신분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요즘 사찰 기관에서는 개인의 트라우마와 공포심을 공략해서
사람 병신 만드는 악마같은 심리전 기법을 자주씁니다.
이런거 가지신분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들은 스토킹알바(위장 일베)를 고용해 우연이나 실수 또는 일상적인 상황으로 위장해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공포심을 공격해 나가는데
주로 하는 활동이 악소문 퍼트리기, 이간질, 왕따, 뒤에서수근대기, 침뱉기, 과도한 헛기침,
정탐과 감시, 층간소음, 오물투척, 생업방해, 망신주기, 트집잡기, 물품도난과 파손,
차문 세게 여닫기 등의 활동으로 피해자를 공격합니다.
이런 행위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소한 자극에도 개인의 트라우마와 공포심이
조건반사적으로 발현되 폐인되기 십상입니다.
이들은 특히 층간소음, 과도한 헛기침, 침뱉기, 차문세게 여닫기 등의 간단한 행위에 주력하는데
다음 네티즌 분들도 이런 행위에 노출되신 분들 꽤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분 있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스마트폰 서둘러 폐기하시고 개인pc보안 철저히 하고
주변 정탐꾼 멀리하고 카메라 휴대해서 증거자료 확보에 주력하십시요.
그런 정도만 해도 충분히 방어가 됩니다.
sns 서비스업체가 대화로그를 알아서 갖다바치는 헬조선에서 정보를 어찌 지킬수있겠어요.
동의를 하지않으면 이용자체를 할수 없게 만들어논 시스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