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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마음의 정화
헬리헬성
16.02.27
조회 수
468
추천 수
6
댓글
4
뉴질랜드도 헬조선 노비들이 이민가고 싶어하는 곳중에 한곳이죠
나도 가고 싶다 ㅜㅜ
헬조선
6
죽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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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옹옹송
16.02.27
0
마지막 사진 보니깐 눈물아네여...
제가 옛날에 저 호수가 보이는 호텔에서 묵었었는데
거기서 묵었던 3일이 저의 삶에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행복이였습니다...
지금 헬조선 살면서 느끼는건데
그 행복이 첫번째이자 마지막 행복이 될 수도 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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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헬성
16.02.28
0
부럽습니다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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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6.02.27
0
헬조선에서 컴퓨터 화면으로 느끼고 있는 거 보면 정말 괴리감이 드네요. 정작 뉴질랜드 현지인들은 그냥 우리 사는 곳인데 왜 저러지 하겠는데, 아무튼 저같이 노오량진에서 공노비 한다고 하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화가 되긴 하네요.
답글
신고
ㅇㅇㅇㅇ
16.02.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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