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께선 과거에 저에게 자주 말씀하셨죠
"얘야 성적은 모르겠지만은 영어랑 한문만은 열심히 하거라"
"가능하면 공무원 준비를 하되 안될것 같으면 반드시 외국으로 가거라"
이 말을 들을때는 왜 이 아름다운 나라를 벗어나라는 것인지
몰랐는데 아버지는 정녕 10년을 앞서보고 계셨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말은 정녕 무시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제 아버지께선 과거에 저에게 자주 말씀하셨죠
"얘야 성적은 모르겠지만은 영어랑 한문만은 열심히 하거라"
"가능하면 공무원 준비를 하되 안될것 같으면 반드시 외국으로 가거라"
이 말을 들을때는 왜 이 아름다운 나라를 벗어나라는 것인지
몰랐는데 아버지는 정녕 10년을 앞서보고 계셨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말은 정녕 무시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아버지가 참 대단하네... ㄷㄷ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