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된장과, 김치..

쉽게 설명해서. 콩을 썩혀서 벌래가 생길만큼 썩은 음식이라고 보면되겠다..

냄새가 똥냄새와 비슷해서 똥국이라고도 군대에서는 하는걸로 알고있다..

돈이 별로 안들고.. 수저에 한스푼만 일반적인 수돗물에 풀어헤쳐서 불로 끓이면 이 된장이라는 국이 완성되기때문에

돈이없는 서민들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보면되겠다.


김치..

배추라는 ( 채소를 ) 고춧가루와 가진 양념으로 버무려 항아리나 냉장고에 두어서 ( 쌀 ) 탄수화물 이라는 음식과 같이

겻들여 먹는 역시나 저렴한 음식중에 하나이다.

오랜시간 썩혀도 삭은김치로 먹을수있기때문에 대표적인 한국의 음식이다.

우리나라도 나름 선진국이 아닌데 선진국이라고 떠벌리고 살만하다고 하면서 ( 왜이런 썩은 음식들을 먹어야되는것일까 ? )

그문제는 단순하고 간단하다

당장 근처 마트에 가보면 알것이다?

 

서양식으로 한번 고기파티 해볼려고 고기를 경악을 금치못하는 가격표를 볼수있을것이다..

돼지고기 등심, 삼겹살, 쥐꼬리만한 스티로폼에 포장되서.. 1등급이나 국내산이나  스티커 붙혀서 파는데

가격을보면 대충 혼자 고기로 배좀 채워볼만큼 먹을려면 1인당. 19800원이나 한우경우 3만원돈을 써서 그 고기를 사야된다..

시급 6000원인데.. 고기반찬좀 먹겠다고 서민들이 2~ 3만원돈을 쓰겠는가?

그냥 집에서 값싸고 맛없는 된장과 김치 ( 그리고 탄수화물 덩어리인 밥을 먹겠지 )

필자는 월급이 순수 수령액 다떼고 160정도 된다.. 결혼을 안하고 집도 하나 후진거사서 특별히 빠져나갈돈은 별로없다

차도 100만원짜리 구형아반떼 하나사서 그냥 가끔 어디 가는정도다,

160만원정도받아도 특별히 머 돈나갈데가없다보니.. 맨날 고기반찬과 맛있는걸 먹는걸 좋아한다.

된장과 김치? 필자의 집엔없다? 왜냐고? ( 맛없으니까 )

 

몸에 좋은거라고? ( 염분덩어리에요 이 아저씨들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됬어 )

서민들이 망상속에 지어낸 머 발효식품이니 몸에 엄청나게 좋다고 착각하고 돈없어서 만든 타이틀이 아닌

영양가도없고 염분덩어리인 음식이라고..

이게 몸에 좋으면 선진국들다 김치랑. 탄수화물 쌀, 된장 ( 썩은 콩덩어리 ) 이런것만 먹게?

고기와 신선한 채소. 과일. 쥬스.. 와인.. 이런걸 먹는거잖아.,

 

영양소가 골고루 분포되서 서양애들이 키도크고 힘도쎄고 운동도 잘하잖아.

먹는게 다르니까 그래..

김치와 된장 썩은 음식만 먹는 이 한국사람이..

미국 고기와 신선한채소 과일 쥬스 와인.. 기타 등등 이런 고급음식먹는 동물앞에서

빌빌거릴수밖에없는거지,.

그러니 나는 이게 싫어서..

돈 버는걸 다 서양식으로 먹는다고..

살뒤룩뒤룩 찐다고? ( 전혀 근거없는소리야? )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되서 체격이좋아지고 근육이 서구화몸으로 변해

먹어보면 알아..

 

우리도 결혼하지말고... 혼자살면서

맛있는거좀 먹고 살자 이말입니다.

이헬조선에서 월급받아야.. 혼자서 맛있는거 그나마 먹으면서 살수있어

괜히 섹스좀할라고 결혼해서.. 김치랑 썩은 똥만 먹지말고

그냥 섹스하지말고 좋은음식먹자고 이게 나의 생각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2568 인간의 폭력성은 육식에있다 6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133 0 2017.08.25
22567 중국인이 이나라를 다스렸다면? 6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13 3 2017.08.25
22566 세월호가 불쌍할 이유가있냐? 6 new 생각하고살자 188 7 2017.08.29
22565 데이비드 맥컬레이: 도구와 기계의 원리. 책 다시 나왔네 6 newfile 교착상태 174 5 2017.08.26
22564 마약을 반입한 청와대 6 newfile 노인 83 3 2017.08.26
22563 고구려때는 엄청 잘나갔었는데 .. 6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33 0 2017.08.26
22562 방어 6 new 서호 75 3 2017.08.26
22561 우리는 왜 노는거에 익숙하지않을까 6 new 생각하고살자 214 6 2017.08.27
22560 멀그리 주책떠냐 밑에놈아 6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89 0 2017.08.28
22559 옷에대한글(노죽사,강공탈,시발넘아님 참조) 6 new 서호 125 3 2017.08.27
22558 핼센징들애게 있어 매운 음식은 만병 통치약 6 newfile 노인 146 2 2017.09.01
22557 이글을 보고 느껴진점... 6 new 헬조선붕괴협회 135 2 2017.08.31
22556 유튜브의 빨간토마토라는 사람말인데 6 new Mihel 191 3 2017.08.30
22555 여기애들도 많이 포기했나보다 . 6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08 3 2017.08.31
22554 블레이징아 요새 공감이 새끼 어떻게 지내냐? 6 new 마테우스 76 1 2017.09.02
22553 대만도 괜찮은것같더라 . 6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03 3 2017.09.02
22552 애를 안낳으면 모든 문제가 풀림 6 new 생각하고살자 180 6 2017.09.02
22551 어떤 유저가 빨갱이란 용어를 자주 쓰는데 6 new 시리우스☆+나도한마디(비서실장) 76 1 2017.09.02
22550 부산 여중생사건이 일어난 사하구는 에전에도 이랫는데 결국 이래될줄 알았다. 6 new Mihel 180 5 2017.09.05
22549 어제 본 영화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이두용 감독의 '업') 6 new 베스트프렌드 370 3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