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런 소규모사이트에만 같혀있기엔 아까운 글들이 너무많음

다른곳에 퍼날라서 국뽕들 계몽시켜야됨

 

지금 여기 꼬라지는 제품은 잘만드는데 그걸 판매할 유통망이 없는거랑 똑같음

유동인구없는 깡촌에서 아무리 좋은거만들어봐야 마케팅이없으면 소용이 없는거임

게다가 국뽕들은 이 사이트를 절대 접속해선안되는 사탄소굴로 여기니 일부러 찾아올확률은 완전낮음

그러니 여기있는글들을 다른곳에 퍼나르고. 좌표찍어서 우르르몰려가서 국뽕들이랑 키배를 떠야 계몽할수있음.

안보고 안들을려고 하는놈들 계몽시키려면 억지로 보게하는수밖에 없는거임






  • Ren
    16.02.26
    아직도 계몽같은 몽상을 꿈꾸나요? 짐승들에게 말로 가르치고 살살 달래봤자입니다.
  • 하이
    16.02.27
    여기 홈피글 많이 퍼가서 광고 많이 해좋세요 그래야지 다른 홈피에 개시는분들 이거 한국 현실을 알개돼요 그렇치 않게 돼면 여기 보단 정보을 더 몰로개돼요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2.26
    짐승새끼들은 원래 놀던 놀이터에서 계속 놀것이지 왜 딴데서 발광이냐 합니다. 겪어봐서 압니다. 놀거면 여기서 놀라네요.
  • 반헬센
    16.02.26
    계몽하기엔 너무나 수준차이나고, 계몽시킨다고 해도 예전의 그 찌든 머가뤼 관념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발버둥쳐서 그냥 놔두는 것이.
  • 임병화
    16.02.26
    음..님의말 이해는 가죠 사실 팩트를 정리해서 그들에게 보여주면 " 아 이것이 진짜였구나 " 하면서 계몽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저도 제 주변 부터 계몽시켜 보려고 지금도 계속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근데 지인으로부터 들은 말이 뭔지 아십니까?

    " 야 이해는 하는데.. 그만 좀 해 보기 안좋다."

    알겠습니까? 원래 어렸을때 부터 이런 철학적 시사적 인문학적 생각을 키우지 않은 사람들은

    이 팩트들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인식조차 하지 못합니다.

    걍 음..그렇구나 하고 끝. 또 가르쳐 주려고 들면

    아시바 잘난척 하고 앉았네.. 또는 자신들이 상당히 똑똑한줄 착각하고 자만하며 산다는 겁니다.

    제가 이제까지 한국에서 살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뭔지 아십니까?

    " 공감을 못한다. " 입니다.

    사회적 도덕적 문제에 공감하지 못하니 세월호 같은 참사가 발생해도 금방 까먹고 산다는 겁니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는 사람들이 쉽게 잊을거 같습니까? 아뇨 충격을 받으면 무의식 깊숙히 자리잡고

    절대 잊지 않습니다. 똑같아요. 얼마나 감정적으로 잘 공감하냐가 도덕적 사회적 문제에 참여하냐 안하냐를 결정합니다.

    미디어에서 선동 하는 이유도 다 여기에 있는거죠.

    다시말해 이런 미개한 인간들은 계몽이 불가능 하고

    프레임으로 "선동" 하여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 john
    16.02.28
    국뽕, 혐일, 위안부, 군문제가지고 조금만 뭐라해봐라 거품물고 달려드는 개종자들 존나게 많다. 아직은 때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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