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귀향이라는 ( 위안부 영화가 ) 상업적으로 만들어져서 큰인기 몰이를 하고있으며
역사적인 사실이아닌.. 소설적인 내용을 사실인것마냥 믿게끔 만든 삼류영화다.
위안부 ( 한국정부에서는 일제시절 일본군이 조선의 처녀들을 강제로 데려다 성노리개로 삼았다는 여자를 일컷는다 )
일본정부 ( 사실무관이며 자원해서 온 여자들을 돈을 지불하고 성매매를 했다는 주장이다 )
진실 : 전체적인 자료를 보면 일본군이 굳히 강제로 한국처녀들을 잡아다가 트럭에 싫어서 위안부로 하진 않았다.
그이유는 한국은 일제침략당시 한국은 상당히 가난하고 미개한 동물같은 소굴이였고 아들을 가장중요시하던 시대라서 딸은 쌀만 좀 주면
데려다가 노비로 삼거나 맘대로 할수있었다..
이런상황에서 한국쪽 ( 성매매 알선업자들은 ) 큰돈을 만질수있다면서 한국쪽 서민들층에게 성매매 로테이션을 알려주었다.
어차피 굶어죽던 시절이라서.. 양반에게 쌀몇섬에 팔려가서 죽도록 고생하며 살바엔 일본쪽으로 진출해서 큰돈을 만지며
사치스럽게 살수있으니 많은 처녀들이 지원을 해서 나이제한을 ( 좀젊은 층으로 했다 )
처음 위안부를 모집했을당시 나이불문하고 하도 많은 여성들이 지원을해서... 일본쪽 군인들은 못생긴 한국 처자들과 성매매를 할시
빵봉지 같은걸로 얼굴을 가리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쪽 브로커에 ( 선별강도를 높게 함으로써 ) 그 한국쪽 브로커들은 위안부 지원한 여자들을 상대로 줄을세워 외모와 청결상태를
가린뒤 합격된 여자에 한해서 트럭에 타라고 ( 인력시장마냥 ) 사람을 선별해서 태웠다
이 과정에서 강제로 끌려가는 ( )처럼 보일수있지만 전혀 사실무관이다 )
그 몸을 판 여자들은 그 판돈으로 자기 치장과 사치스럽게 살고 지내며 고향땅에 환향녀 취급을 받으니 얼추 ( 대의명분을 ( 강제로 잡혀서 갔다) 이런걸
만들어서 자기 합리화를 하였다
지금도 일본국가로 많은 한국 원정녀들이 성을팔기위해 가고있다.. 몇년정도해서 돈이 좀모이면 자국으로 들어와 성형수술을 좀하고 옷가게나
이것저것 치장해서 돈많은 남자들에게 취집을 하기위해 준비하는게 전부다.
일본쪽에 하도 한국여자들이 성매매하기위해 들어와 일본정부에서 나이제한을 26세정도로 제한함으로써 단속이 강화되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모순이 상당히 많으며 진실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가아닌 증거도 없고 자료도없는 허위속 머리속 망상속 상상으로
역사를 만드는 정신병자 국가이다...
북한이랑 전쟁중인 조그마한 미국식민지에 5천만명의 한국인이 살고있다.. 이 정신병자국가는 세계에서 지들 머리가 가장좋다고 자화자찬하고
단일민족, 기타 세계에서 신경도 안쓰고 인정도 안해주는데 망상에 빠져사는 미친국가에 불과하다
마지막으로...
안좋은 역사라도 그걸 거짓으로 만들어서 자기국가는 천사.. 타국가는 악마.. 이런식으로 역사를 지어내는게 아니라 진실에 논점을두고
역사를 만들어야 올바른것이다..
지어내서 자기 국가 위신올리는 역사만만들면 역사가아니라 소설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