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만약 일본이 섬이 아닌 대륙에 즉 중국대륙 러시아 연해주 한반도 쪽에 붙어있었다면 

 

어떻했을까 한번 지정학 환경학적으로 가정해서 결론부터 말한다면 오늘날의 일본은

 

없었을것으로 본다 왜냐 지난 역사적으로 대륙을 누비며 방귀좀 뀌고 다녔던 민족들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 다 중국에 흡수되어 지금 소수민족으로 인수분해되듯 흩어져버렷다 

 

그나마 몽골은 러시아와 서구열강덕분에 예전에 청나라부터 독립했고 뭐 독립해서도 그닥 

 

뭔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거 없이 말키우고 양키우고 그럭저럭 근근히 살아간다 

 

이들은 민족들은 과거 엄청나게 넓은 영토를 접수하면서 중국한족은 물론 우리나라 조선족도

 

짓밟으면서 그들 문화 제도를 흡수하고 발전되는듯 싶었는데 그만 거기서 가져다 주는 

 

풍요와 안락함에 빠져 타락해가서는 망해갔다 그리고 망하고 나서는 걍 역사 기록에만 

 

몽골족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기타등등으로 남기고 사라져버렷다 중국에서 이들의 후예는 

 

오늘날 소수민족으로 관광 민속춤이나 추면서 연명하는 신세로 전락 대략 일본도 마찬가지로 

 

섬이 아닌 대륙쪽에 붙어 있어다면 이들과 같은 운명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듬 

 

왜냐 일본도 이들 민족과 만찬가지로 굉장히 호전적이고 진취성을 가지고 있음 

 

몽골에 칭기스칸이 다른 민족의 기술을 받아들여서 군사 국가 행정 기술발전을 

 

이룩해서 대제국 건설을 했던거와 일본이 과거에 적극적으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임으로써

 

발전을 거듭했고 너무 강대해진 나머지 전쟁을 일으키고 조선반도 먹고 만주 먹고 중국대륙 먹고 

 

급기야 태평양으로 하와이 진주만까지 쑤셔댄걸 보더라도 이들 일본 민족이 엄청나게

 

진취적이면서 호전적인걸 알수 있다 그리고 원자폭탄 히로시마 나가사키 투펀치 ko 기권패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꼬붕되어 나름 승승장구한다 같은 꼬붕인 조선반도는 소련꼬붕 미국꼬붕으로 

 

나뉘서 싸우기 바빳고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는데도 여전히 노예근성을 못벗어나서

 

오늘날까지 분단국가 지역주의 헬조선이 면면히 이어짐 이건 대륙에 붙어있었기 때문임

 

것도 반도형태로 반도라는게 지정학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점이면서 수난괴롭힘 당하기 

 

딱 좋은곳이 반도지점임 같은 반도국가인 이탈리아 스페인은 한때 로마제국과 예스파냐라는 해양대제국이란 

 

전성기를 누린 반면 요 조선반도는 애석하게도 타 민족과 상위계급으로부터 육장 괴롭힘만 당했따

 

그도 그럴것이 지형과 기후를 보더다라도 완만하고 온화하다 이렇타할 자연재해또한 별로 없고 

 

이런 곳에서 살면 사람은 순해지면서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다시 시선을 일본으로 돌려보자면 

 

일본이란 열도는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 지점에 자리잡고 있어서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일어난다 

 

또 지금은 농사잘되었지만 예전 일본은 농사하기 척박한 땅이었다  어업위주로 생계를 꾸려감서 

 

고기잡이는 또 농사짓는것보다 더 힘들다 날씨도 미리 체크하고 여러가지로 정신똑바로 차려야 

 

살아갈수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의 기질은  진취적이면서 호전적으로 될수 밖에 없다

 

그 진취성과 호전성으로 파생된것이 해적과 왜구 오늘날의 소말리아 생계형 해적정도로 보면 적당  

 

환경의 의한 용불용설해도  무방하다 대략 이런것이 다 섬이라는 특수성 기본바탕으로  

 

오늘날에 일본이 있지 않을까 반대로 일본이 섬이 아닌 대륙에 붙어 있엇따면 

 

오늘날에 일본은 어림반푼도 없다는 것 뭐 잠깐 전성기는 있겠지만 

 

 

 

결론 지정학적 환경이 민족의 기질과 운명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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