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Ren
16.02.26
조회 수 228
추천 수 2
댓글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0785308

 

기사댓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대다수의 헬조선인들이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게 아닌 노예로 보고있습니다.

 

특히 애키우는데 자기는 스트레스 안받냐고 하는 맘충들

 

애 낳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엄마가 보살인가요~?

 

아직까지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유교 탈레반들도 많고

 

어휴 극혐

 

자식한테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때릴거면 왜 낳는건지?

 






  • 텐구
    16.02.26
    내아들 성기절단도륙 성고문해 평생 성불구로 살게 만드는건
    애미인 나의 권리NIDA!!
    성불구된 아들이 그에대해 불평한다면 패륜NIDA!!
    자식위해 좋은일해준 엄마한테 감히 이의제기하는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동NIDA!!
  • 그러니깐 헬조선에서 애 낳을 생각 하지마라 죠센징들아
  • 레가투스
    16.02.26

    헬센징녀는 물론안되지만, 탈조선한 요즘세대 탈헬센징녀 아래에서 자란 애들 봐도
    똑같음 ㅋㅋㅋ 그래서 헬센징문화와 교육을 오랜기간 받고 자란 여자랑 결혼은 절대 안됨,

    자신의 허영심을 애새끼한테 투영하려는것도 강하고, 

    아이들의 개인성을 권위로 윽박질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지나치게 강요한다 미친년들이 (지 애비애미 극치의 미개를 전달해줄려고하는것같음)

  • 교착상태
    16.02.26
    둘다 문제죠 애도 병신이고 부모도 병신이고.
  • 16.02.26
    애가 태어날 때부터 병신으로 태어납니까? 헬조선 사회와 부모가 그리 만드는거지 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애가 커서 그 부모 행동 따라하고 이래서 답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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