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상제리제거리 루이비통 본점에 줄 서서 사는 동물은 딱 두 종류다. 헬조센찡 , 짱깨
헬조센찡들은 웃긴게 하나하나 뭔가 있어보일려한다.
자신들이 양식을 먹으면 잘난줄 안다. 또 양식을 좋아하는게 고급스러운줄안다
조센찡 몸 구조 자체가 채식에 알맞게 내장이 길어서 고기는 별로 맞지 않는다 .
근데 육식이 좋아보인다고 몇 몇 놈들은 매일 스테이크 처먹고 있고.....
물론 개인취향으로 맛있어서 먹는거 가지고는 뭐라고 안한다.
그러나 내가 볼땐 대부분인 괜히 양식먹으면 뭔가 있어보이니깐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유럽에 갔을때 벤츠 s클래스를 본 적이 거의 없다. 근데 헬조선을 봐라 널렸다.
이거 말고도 헬조센찡들은 허영심에 가득찬게 많다. 시계, 옷 등
결국은 똥양놈들 지들끼리 짐승마냥 경쟁해서 번돈 서양놈들한테 바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