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극협
16.02.24
조회 수 209
추천 수 4
댓글 4








통과되면 민주주의는 없어지겠군요

독재 유신정권 박정희때 했던방법인데 박정희 욕하면 다 빨갱이로 몰아서 고문하고 잡아갔다는데

박근혜가 지 애비 따라가려하네요






  • 원래 다까기의 부인이자 지금 암탉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 피살되고 나서 육영수 여사 대리로 퍼스트레이디 할 때 다까기를 보고 배웠겠죠. 아 아버지처럼 하면 나도 왕처럼 살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아버지 때는 대놓고 독재를 했다면 암탉 때는 민주주의 틀 안에서 독재를 하려고 하는데, 과거 2차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레가투스
    16.02.25

    지금 동시에 이 시각 세계 정세흐름 봐라...최악의 선택들중 세계 3차 대전 % 급격히 높아진다. 


    1. 중국의 확장과 그로인한 미국의 적대심
    :중국 경제수출 하락 , 캄보디아와 합동훈련
    미국 중국의 동아시아 지배 대응
    2. 일본 아베노믹스불안 ; 일본 북한에 대한 제재 
    3. 러시아 이란,아프간에 무기 제공 및 수출 (무기민주화) ; 미국과 회담 지연 
    4. 테러방지법논란을 둘러싼 한반도 내 및 남북 갈등 ; 북한의 도발에 대해 워싱턴과 서울 매파(hawks) 장악가능성 
    ...등등 

    Untitled.png

     





    http://thediplomat.com/

    그 어느때 보다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사태의 물결 고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으나면,
    그것은 곳 큰파토로 합쳐지게 된다.  헬조선의 테러방지법도 분명

    심각한 이런 세계정세와 맞물리게 되고, 그것도 하나의 화약고를 터뜨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게 대전이 터지는거다.
    박씨 일가 독재 항거 준비가 아니라, 탈조선이 아니라, 세계 전쟁을 준비해야한다고

    난 개인적으로 느낀다. 

     

    금을 다량보유하고, SDR 에 편입한 중국과 미국이 경제적 협력을 끝내고.

    중국이 러시아랑 가까워 지면 그건 군사협동으로 이어지고, 역사적 국면이 바뀌는 충돌의 시기가 바로 앞에 있다고 보면된다.

    이러한 소용돌이안에서 남헬조선 내부에서 더욱 뚜렷한 분열이 지속되고,

    그것은 분명 UN 을 시작하여 다른 열강도 끌어들이면서 이 모든 충돌의 근접한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과감스럽게 예측해본다. 

     

    물론 나도 예측력이 존나 병신이기에 멍청한 헤프닝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헬반도 내부와 외부는 너무나 최적화로 발칸화 되었다. 약간의 균열이

    엄청난 파괴를 가져오는것이다. 

    즉, 국지적 충돌의 시발점이 되기에도 너무 적합하다는 뜻이다. 

    현 이시점에서 여러각도로 볼때 자꾸 우울한 결론으로 나게 된다.

  • 저런데도 지지율 40프로겠지
    16.02.25
    난 웃긴게 전쟁 왜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은 전쟁을 원하진 않잖아 솔직히. 가스통 할배들이나 살날 얼마없으니 마지막에 발악하고 처녀따먹을 생각이나 하고 그러다 허무하게 끝나길 바랄케고 국가 원수끼리 총질하면 안되냐? 아니면 장관들끼리 러시안 룰렛 돌리는 꼴좀 보고싶다. 공무원이란게 국가를 위해 봉사해야하는거 아닌가. 결정은 지들이 하고 총질은 국민이 하고 뒤에서 피범벅 되는거 지켜보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린 참....
    병맛오브 병맛이다.
  • 탈출이답
    16.02.25

    역시 피는 못속인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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