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극협
16.02.24
조회 수 285
추천 수 4
댓글 4








통과되면 민주주의는 없어지겠군요

독재 유신정권 박정희때 했던방법인데 박정희 욕하면 다 빨갱이로 몰아서 고문하고 잡아갔다는데

박근혜가 지 애비 따라가려하네요






  • 원래 다까기의 부인이자 지금 암탉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 피살되고 나서 육영수 여사 대리로 퍼스트레이디 할 때 다까기를 보고 배웠겠죠. 아 아버지처럼 하면 나도 왕처럼 살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아버지 때는 대놓고 독재를 했다면 암탉 때는 민주주의 틀 안에서 독재를 하려고 하는데, 과거 2차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레가투스
    16.02.25

    지금 동시에 이 시각 세계 정세흐름 봐라...최악의 선택들중 세계 3차 대전 % 급격히 높아진다. 


    1. 중국의 확장과 그로인한 미국의 적대심
    :중국 경제수출 하락 , 캄보디아와 합동훈련
    미국 중국의 동아시아 지배 대응
    2. 일본 아베노믹스불안 ; 일본 북한에 대한 제재 
    3. 러시아 이란,아프간에 무기 제공 및 수출 (무기민주화) ; 미국과 회담 지연 
    4. 테러방지법논란을 둘러싼 한반도 내 및 남북 갈등 ; 북한의 도발에 대해 워싱턴과 서울 매파(hawks) 장악가능성 
    ...등등 

    Untitled.png

     





    http://thediplomat.com/

    그 어느때 보다 세계 곳곳에서 심각한 사태의 물결 고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으나면,
    그것은 곳 큰파토로 합쳐지게 된다.  헬조선의 테러방지법도 분명

    심각한 이런 세계정세와 맞물리게 되고, 그것도 하나의 화약고를 터뜨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게 대전이 터지는거다.
    박씨 일가 독재 항거 준비가 아니라, 탈조선이 아니라, 세계 전쟁을 준비해야한다고

    난 개인적으로 느낀다. 

     

    금을 다량보유하고, SDR 에 편입한 중국과 미국이 경제적 협력을 끝내고.

    중국이 러시아랑 가까워 지면 그건 군사협동으로 이어지고, 역사적 국면이 바뀌는 충돌의 시기가 바로 앞에 있다고 보면된다.

    이러한 소용돌이안에서 남헬조선 내부에서 더욱 뚜렷한 분열이 지속되고,

    그것은 분명 UN 을 시작하여 다른 열강도 끌어들이면서 이 모든 충돌의 근접한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과감스럽게 예측해본다. 

     

    물론 나도 예측력이 존나 병신이기에 멍청한 헤프닝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헬반도 내부와 외부는 너무나 최적화로 발칸화 되었다. 약간의 균열이

    엄청난 파괴를 가져오는것이다. 

    즉, 국지적 충돌의 시발점이 되기에도 너무 적합하다는 뜻이다. 

    현 이시점에서 여러각도로 볼때 자꾸 우울한 결론으로 나게 된다.

  • 저런데도 지지율 40프로겠지
    16.02.25
    난 웃긴게 전쟁 왜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은 전쟁을 원하진 않잖아 솔직히. 가스통 할배들이나 살날 얼마없으니 마지막에 발악하고 처녀따먹을 생각이나 하고 그러다 허무하게 끝나길 바랄케고 국가 원수끼리 총질하면 안되냐? 아니면 장관들끼리 러시안 룰렛 돌리는 꼴좀 보고싶다. 공무원이란게 국가를 위해 봉사해야하는거 아닌가. 결정은 지들이 하고 총질은 국민이 하고 뒤에서 피범벅 되는거 지켜보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린 참....
    병맛오브 병맛이다.
  • 탈출이답
    16.02.25

    역시 피는 못속인다 ㅇ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673 0 2015.09.21
5650 세계에서 음식이 맛있는 나라 : 국뽕이 이를 싫어해 합니다 new 노인 198 0 2022.11.12
5649 노골적으로 찍어서 쎄벼가지는 것이 PF이다. 모던 이코노미의 실상. newfile John 218 0 2022.11.12
5648 한국정부만 인플레이션 관리가 엉망인 신용을 남발하고 있는 것. newfile John 646 0 2022.11.12
5647 그 많던 돈이 다 어디로 갔는가? newfile John 198 0 2022.11.12
5646 부산뿐만이 아니다. 남해안을 통째로 박살낸 국가사회주의 빨갱이 간척콤비나트들. newfile John 245 0 2022.11.12
5645 환경파괴로 망가진 남해. new John 272 0 2022.11.12
5644 강형욱급의 위선자 버러지새끼 딸배헌터. new John 326 0 2022.11.12
5643 돈이 참신인 재벌과 언론의 하수인 전광훈. new John 271 0 2022.11.13
5642 전광훈이 왜 버러지인가? 2 new John 260 0 2022.11.13
5641 전광훈에게는 사실은 일말의 싹수는 있다지만. new John 209 0 2022.11.13
5640 한기총과 민노총만 모르는 진짜 이세계의 지배이념. 3 new John 228 1 2022.11.13
5639 애미가 초딩애를 낮시간 내내 실내학원에서 잇게하는 정신나간 짓을 하는데 애비란 것들은 애가 어떻게 자...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63 1 2022.11.13
5638 긴자 남교수 말대로 일본에서 매독 환자 수 늘어나는 거 맞네 new 노인 363 0 2022.11.13
5637 일본에서 매독, HIV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1 new John 485 0 2022.11.13
5636 좃물도 안 나오는 늙은 60대가 왜 개지랄을 할까나. new John 330 0 2022.11.13
5635 헬조선수준에 맞는 대통령이 된거라고봄 1 new 킹석열 254 0 2022.11.13
5634 일본은 아베이후로 망했지 new 킹석열 619 0 2022.11.13
5633 시진핑이도 귀족정 하려는거 2 new 킹석열 242 0 2022.11.13
5632 중간선거에서 예상외로 바이든선전 new 킹석열 449 0 2022.11.13
5631 이재명 사법리스크 = 지방세력 탄압 new 킹석열 280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