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朴정부 3년 ‘경제 성적표’… 성장률 추락·빚 급증 ‘한계’ (링크)

 

오는 25일 출범 3년을 맞는 박근혜정부는 세계 경제 둔화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건국 이래 최고의 국가신용등급을 달성하고, 노동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을 과감히 추진하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성과를 냈다. 

그러나 경제성장률이 추락하고 중앙정부 채무가 크게 느는 등 한계도 분명히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리스크(위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와 내년이 박근혜정부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시장 자본주의가 망하고 있다는 사실. 정부는 그냥 이 사실을 무시하는 중.






  • AndyDufresne
    16.02.23
    꼴 좋다
  • 본문 첫줄보자마자 조중동연문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맞네 ㅋㅋ
  • 반헬센
    16.02.23

    경제성장률이 추락하고 중앙정부 채무가 크게 느는 등...그랬는데도 건국 이래 최고의 국가신용등급을 달성해?
    이게 맞다고 사기 과장광고 하는 언론 나팔수 꼰대질이냐?
    보지에 3년 삭혀둔 껌빼내서 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조중동문이었구나~~ 그러면 글치..ㅎ

  • ㅎㅎㅎ
    16.02.24
    '그네비어천가'가 참 구역질나게 재수없네요
  • 다음 정권잡는 새끼가 똥물 다 뒤집어 쓰겠네 ㅋㅋㅋ
  • imf때도 국가 신용등급 올랐다 하지 않았나? 그때랑 똑같은 현상이 지금 헬조선현상 아닌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4228 0 2015.09.21
5647 로동과 공부에나 매사 정진하라는 버러지만도 못한 노예화가 헬쥬신의 참이념이다. 1 new John 414 1 2022.10.22
5646 문재인이나 윤석열이나 둘 다 도둑놈 개자슥의 정권. 2 newfile John 211 1 2022.10.22
5645 프랑스 현재 휘발유 난으로 개판이라고 칸다. 2 newfile John 426 0 2022.10.22
5644 (펌) 일본인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로 돈벌이 하는 롯본기 김교수 1 newfile 노인 172 1 2022.10.22
5643 한국에서 최저임금을 굳이 지역별로 차등 적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 new 노인 372 0 2022.10.22
5642 민주주의야 말로 왕정보다 더 쓰레기인 개좃같은 시스템이다. 1 new John 212 1 2022.10.22
5641 똥푸산 저축은행 라인들 죄다 이재명 물어뜯는군. new John 372 1 2022.10.23
5640 서울대 재학생 특징 newfile 노인 161 0 2022.10.23
5639 한국의 귀족학교 new 노인 137 0 2022.10.23
5638 롯본기 김교수 특징 newfile 노인 185 0 2022.10.23
5637 울산 재개발 ㅋㅋㅋㅋㅋ 이제 최후의 돈긁기 시작이다. 2 new John 233 0 2022.10.23
5636 문재인 버러지새끼가 공매도를 한시폐지했던 것은 증권사발 PF대출 자금을 형성하려고 했던 것. 1 new John 284 1 2022.10.23
5635 페미들이 지랄을 하는 이유=만혼사회라서. 1 newfile John 228 1 2022.10.23
5634 러시아의 합동 결혼식 new 노인 270 0 2022.10.23
5633 윤석열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 1 newfile 노인 212 0 2022.10.24
5632 욕지거리나 할거면 제발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4 new eit 376 0 2022.10.25
5631 회사 경영보다 오로지 피규어에만 관심 갖는 푸르밀 대표 2 newfile 노인 186 0 2022.10.25
5630 박홍기 말대로 집 제대로 못짓는 주택 많다 new 노인 170 0 2022.10.25
5629 후진타오 퇴장에 관해서 new 노인 182 0 2022.10.26
5628 이제서야 한국 항공사에서 젠더 이분법적인 표현이 사라지나? new 노인 143 0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