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남자는 이제 강아지 ( 새끼 ) 보다 대우보다 못하다는걸알수있다..
최근 뉴스를 봤다... 우체부가 진돗개를 학대한다는 내용이 였다..
몇십분간.... 막대기 같은걸로 진돗개를 콕콕 찔르는 cctv 를 볼수있었다..
우체부가 진돗개를 막대기로 톡톡 찌른이유은 그 진돗개가 갑자기 튀어나와 우체부의
발목을 물어서이다... 우체부의 발목을보니 심하진않지만 선명한 개의 이빨자국이 보였다..
누구나 이상황이면... 강아지를 가만두지않을것이다.. 가만두는 사람들은 ( 장애인이거나 개가 무서워 덤빌수없는 약소한 아녀자일것이다 )
건장한 남자라면... 그상황에서 그 막대기로 콕콕 찌르는걸로 한다는거 자체가 그 우체부의 인간성이 얼마나 좋은지 알수있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그발목이 물렸음에도 진돗개를 몇분간 그렇게 학대하는건 옳지못하고 나쁜행동으로 몰아서 우체부를 경찰소환후
조사까지 하는걸로 볼수 있었다..
이 얼마나.. 황당무개한 일인가...
나름 ( 개고기도 먹고 ) 소고기도 먹고 기타 등등 동물보다 윗단계인 사람이.. 이제 동물 ( 일종의 반려자라는 엄청난 칭호까지 주면서
강아지나 고양이의 신분은 동물이 아닌.,. ( 반려동물이라는 꼴같지않은 호칭까지 달고 한국 남자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볼수있다.
강아지새끼는 강아지 새끼고 , 고양이 새끼는 고양이 새끼고 기타 동물도 마찬가지다..
인간이라는 레벨이 아니라 그밑단계로 사람이 잡아먹어도 먹이사슬 (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거해서 당연한거다 ) 이런 이론이 성립이 안된다면
인간은 고기를 섭취할수없다 ( 살아있는 생명체를 못먹는다 )
점점 개와 고양이의 위상은 높아져서 앞으로 몇십년후면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같은걸 차로 치고 그냥 가면 반려동물 뺑소니라는 ( 지금도
어느정도 꼴통 동물애호가들이 고소하는 추세 ) 이런 말도안되는 위치까지 동물들이 치고 올라올것이다..
적당히 하자 적당히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고 동물은 동물이다..
무턱대고 서양놈들이 하는건 다 따라하자나요.
상황은 생각도 않고, 서양이었으면 집주인 벌금이라도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