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4명인 주부(29살)가 이혼소송하려고 법원에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36살)랑 모텔가서 한판 뜨고
남편(30살)이 아닌 남자친구(27살)에게 왜이리 늦었냐고 추궁을 당하자
택시기사를 강간죄로 고소
애가 4명인 주부(29살)가 이혼소송하려고 법원에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36살)랑 모텔가서 한판 뜨고
남편(30살)이 아닌 남자친구(27살)에게 왜이리 늦었냐고 추궁을 당하자
택시기사를 강간죄로 고소
한 순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 해 모든 것을 다 잃은 사나이가 있지, 그는 바로 주병진;
업소년한테 잘 못 걸려서 강간범으로 몰려 헬국민들한테 아주 영혼까지 극딜 당하다가 그 업소 시발년 꽃뱀으로 밝혀지자 아주 개거품을 물고 주병진 까던 헬반도인들은 한순간에 언제 그랬냐는 듯 깨갱~
이미 주병진은 방송에서 다 퇴출당한 상태고 하던 사업도 전부 똥망.
근데 이 꽃뱀 시발년은 미국으로 튀면서 고소취하조차 안 하고 걍 날라서 주병진은 혐의도 못 벗고 재판이 걍 중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꼴패미년들은 아직도 주병진에게 여전히 법적인 혐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범죄자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
아주 골때리는 나라여.
성범죄 만큼이나 무고죄도 진짜 형 존나 강하게 때려야 됨.
무고죄 때문에 직장에서 짤리고 가족하고 생이별하고 아예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남자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