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던 나는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나는 위고의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위고는커녕 마리우스에도 못 미친다는게 느껴진다
Les misérables = 직역하자면 가난한 사람들 이지만, 읽다보면 민중이나 서민? 이런 뉘앙스가 나서 더 괴롭다
생각해보면 tv, 폰, 컴퓨터 전부 내가 생각하고 검토할 시간을 앗아가는 마귀덩어리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201 | 0 | 2015.09.21 |
22668 | 인간쓰레기 새끼들 1 | 후진국헬조선 | 195 | 1 | 2016.02.20 |
22667 | 캄보디아 우물사업의 실체(펌) 6 | 헬조선탈조선 | 508 | 9 | 2016.02.20 |
22666 | 외국인에게까지도 갑질하는 꼰대 클라쓰 10 | 장미애미 | 501 | 4 | 2016.02.20 |
22665 | 갑질이 일상화된 나라 클라쓰 3 | 장미애미 | 336 | 4 | 2016.02.20 |
22664 | 미친 헬센징 개XX들...말도 안나옵니다!! | 진정한애국이란 | 281 | 3 | 2016.02.20 |
22663 | 윗대가리 이따구인데 나라가 안망하겠습니까? 7 | 헬조선탈조선 | 330 | 8 | 2016.02.20 |
22662 | 탈조선을 위한 계획이 새워지고있네요 4 | KAKAO | 271 | 5 | 2016.02.20 |
22661 | 헬조선 자영업 몰락 5년만에 최대 8 | 닭그네1000원대 | 453 | 5 | 2016.02.20 |
22660 | 김무성 족보 2 | 폴리스 | 408 | 8 | 2016.02.20 |
22659 | 정규재 뉴스 4년…왜곡없는 '진짜 뉴스' 갈증 풀었다,정규재의 이중성! | 진정한애국이란 | 752 | 3 | 2016.02.20 |
22658 | 헬조선 애엄마들 11 | 또옹옹송 | 616 | 9 | 2016.02.20 |
22657 | 헬조선 고층 아파트단지를 지날때는 항상 위를 보고 걸어라 8 | 너무뜨거워 | 466 | 8 | 2016.02.20 |
22656 |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합니다 4 | 일뽕극혐 | 242 | 7 | 2016.02.20 |
22655 | 전부터 음모론 쪽에서 7 | 스스로 | 241 | 1 | 2016.02.20 |
22654 | 헬조센 그리고 교육 11 | 3월토끼 | 340 | 7 | 2016.02.21 |
22653 | 일제의 헬조선 참 너무했네요 5 | oldberry1800 | 352 | 7 | 2016.02.21 |
22652 | 역사교육.SW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 8 | 헬센에서사는방법 | 234 | 5 | 2016.02.21 |
| 레미제라블을 읽으며 2 | 호구킹 | 166 | 2 | 2016.02.21 |
22650 | 한글 타자기 역사를 아시나요? 4 | 세벌 | 224 | 4 | 2016.02.21 |
22649 | 헬조선 한사발 드시고 가세용~ 4 | 지옥불조선 | 208 | 2 | 2016.02.21 |
정적으로 있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것들에 시간을 쏟기도 하고, 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별로 생각안하게 하는 것에 시간을 쏟는..
그래야 두뇌가 상호적으로 교차하여 자극해서 더 풍부해질수 있을 거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