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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10명중 3명이 사실상 창녀
한국의 젊은 여성 10명중 3명이 성매매로 살아간다. 전국 성매매 여성이 189만명에 달한다고. 20~35세 여성중 30% 가량이 성매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제시한 자료에는 2005년 한터 발표자료를 근거로 집창촌 3000개 업소에 9000명, 퇴폐이발소 2만개 업소에 4만명,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자료를 통해 전국 4만개 숙박업소에 8만명의 여성이 성매매 여성이다.
또 마사지업소 600개에 1개 업소당 평균 10명씩 6000명, 노래방수만큼 보도방이 있고 보도방 평균 인원 15명으로 간주해 54만명, 유흥업소에 업소당 평균 15명, 45만9000명, 티켓다방 4만개에 다방당 4명 등 16만명이다.
이밖에 키스방 등 기타 변태업소에 4만5000명, 해외 원정성매(나라망신) 14만4000명, 인터넷프리랜서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25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