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창녀전담반
16.02.19
조회 수 534
추천 수 8
댓글 5








 
  • 한국 여자 10명중 3명이 사실상 창녀
    한국의 젊은 여성 10명중 3명이 성매매로 살아간다. 전국 성매매 여성이 189만명에 달한다고. 20~35세 여성중 30% 가량이 성매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제시한 자료에는 2005년 한터 발표자료를 근거로 집창촌 3000개 업소에 9000명, 퇴폐이발소 2만개 업소에 4만명,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자료를 통해 전국 4만개 숙박업소에 8만명의 여성이 성매매 여성이다.
    또 마사지업소 600개에 1개 업소당 평균 10명씩 6000명, 노래방수만큼 보도방이 있고 보도방 평균 인원 15명으로 간주해 54만명, 유흥업소에 업소당 평균 15명, 45만9000명, 티켓다방 4만개에 다방당 4명 등 16만명이다.
    이밖에 키스방 등 기타 변태업소에 4만5000명, 해외 원정성매(나라망신) 14만4000명, 인터넷프리랜서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25만명에 달한다.
 
25만명의 여성이 창녀입니다. 성매매는 불법이고, 명백한 성범죄이지요?
헬조선 20~30대 여성인구의 30%에 달하는 숫자가 여성 성범죄자들입니다.
20대 남성이 휴학을 하고 군대를 다녀오는동안 20대 여성은 휴학을 하고 몸을 파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성들은 터치하나 잘못하면, 여성이 기분나쁘면 성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어찌 성욕은 둘다 있는데 어찌 남성만 가해자가 되는 거죠? 그리고 창녀들은 성욕을 이용해서 돈까지 법니다. 또한 이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피해망상 할머니들로 구성된 여성부가 말하는 남녀차별사회는 도대체 언제 있었던 거죠? 정말로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전국에 있는 창녀들부터 단속해서 성폭력혐의로 체포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화학적 거세를 실시해서 유방과 보지를 못쓰게 해야합니다.
 
경찰을 이걸 단속할 능력이 없는 것인가요? 의지가 없는 것인가요?
경찰과 사법부는 이 와중에 오히려 여성부의 개가 되어서 활동하고 있죠.
 
사실은 여성부 자체가 위헌이고, 그들이 성차별을 조장하는 성범죄자들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끊임없이 배려를 바랄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남녀비교를 해가면서 여자가 더 정신적으로 더 똑똑하다. 뭐 이런식의 유치한 놀이를 하는 것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지금의 20,30대의 50대,60대 부모세대들은 잘키운 딸하나 어쩌구 이지랄 하면서 자기들 딸들을 오냐오냐하면서 기른 결과
진짜 자기가 공주인줄 알고 있는 창녀들이 양산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딸한테 좋은 남자만 낚아서 결혼해라?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이 병신같은 헬조선에서 병신같은 교육제도와 사회에 적응해서 이제 겨우겨우 자리잡았는데
철없는 남의 집 딸래미를 왜 먹여살려야 되죠?
 





  • 세상물정 모르고 공주처럼 큰 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텐구
    16.02.19
  • blazing
    16.02.19
    조금 극단적 혐오가 글에서 보이긴 합니다만, 현 헬조선에서는 과다할정도로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켜 남성들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건 명백한 현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합니다.
  • 레가투스
    16.02.19

    긴 인생에서 짧게 쓰쳐가는 얄팍한 욕망과 허영심의 노예가 되길 자처하여,
    그년들은 자신들이 지닌 정신적 무결함과 신체적 정조를 손에 헌 냄새 풍기는 돈 몇장과
    그들의 인격속에 독버섯처럼 똬리를 틀어가는 어두운 타성들과 환불-불가거래를 한다.
    창녀화되어가는 헬센징녀들은 점점 아래로, 짐승스러운 비천함의 끝을 향해 꺼져간다.
    그렇게 썩어진 자궁은 인류를 몰락시키는 게으름,타락함,무능력을 배출하는 근원적 하수구가 된다.


    헬조선 사회에서 남녀평등은 de jure 법치상 모든게 보장 & 설립이 되었으나,
    이를 실현 de facto 시키는것은
    전세대 여성을 노리개 및 뒷바라지식모로 우습게 아는 쉰내나고 무책임한 꼰대야만인개새끼들의 반성 & 각성 (혹은 처단) 과
    과 동시에 개개인의 현세대 년들의 자력강생하려는 자발성에 달린것이다.
    그년 자신들의 무능함,게으름,연약함으로 자초한 삶의 실패를 구조적인 문제로 돌리기에는
    남성들인 우리로도 애써 속아주기에는, 그들이 휘두루는 핑계의 효력이 너무 나약하다.

    예전에는 여성의 지위가 낮았고, 여성이 거친 세상을 헤쳐나가는데 한없이 나약하고 여렸기에
    그들을 보호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보편적으로 남성을 역할 이였다면,
    현재는 여성의 지위가 더 높아지고, 피비린내나는 삶의 최전선에 전투를 벌이고 있는 남성은 지나치게 평가절하되고
    귀족처럼 가많이 앉아 향락을 즐기는 여성은 지나치게 평가절상되는 기괴스럽고 흉측하게 일그러진 이 헬조선사회에서
    지금 지처버린 영혼 기댈곳 하나 없는 남성들dl 여성에게 배려까지는 기대치 않으나, 
    적어도 니들이 그렇게 바라던 사회에서, 즉, 놈년 불문하고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는 정당한 싸움터에서 남성들의 맞수가 되었다면,
    년들은 싸우는 도중에 도망치거나 비열한 기만술나 얄팍한 유혹책으로 적인 남성을 회유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한다.

    사회가 평등하기에, 남자들은 더 이상 자신들이 지니고있는 특유한 내정 강인함과 단호함, 단련된 날렵한 근육으로
    그대 여성들을 배려하지도 못하고 지켜주지 못하고(않을 뿐더러)
    헬조선 여성들 그대는, 아무런 갑옷이나 투구없이, 당신들 날것 자체로
    (한때 서로 피부를 맞대가며 함께 따스한 보금자리 짓고, 그안에서 한몸이되어 죽음조차 엄몰시켜버리는 헌신적사랑을 나누었던) 그 남성들과 

    이젠 적으로 대치되어 피터지고 치열하게 싸울 각오를 해야한다. 그에 따라 남성도 그저 잠재되어있는 전투적 본능
    에 충실해 원상태로 회귀할 뿐이다.
    싸움터에는 어떠한 인정도 사정도 용납이 안된다.
    진정한 전사들과 전사가되기를 두려워하는 비겁한자들간에 행하여지는
    죽임과 죽임당함만이 여성들이 남성들과 소통하는 유력한 수평적이고 평등한 통로가 되어야만 할것이다.



    경찰과 사법부는 단지 여성부가 끌고 댕기는 목줄달린 충실한 똥개이고,
    여성부는 소수 기득권층 양아치섭정새끼들을 녹여주기 위해 심혈로 특화 시킨 창녀,기생을 제공하는 첩집이며,
    최종적으로 이 모든것을 짓밟고 우뚝 거만하게 올라선 기득권새끼들은
    그들의 몸이 여기저기 밧줄에 묶여 아래로 끌려당겨
    붕괴를 예비하고 있는 , 지금 이순간도 처형시한을 지내고 있는 동상이다.
    이 동상이 쓰러지면 그 아래 있는 여가부 첩집도 메주까리처럼 짜그리지고
    그 옆에 목줄에 걸려있든 공권개새끼는 주인의 죽음으로 웅덩이로 점쳐진 거리를 배회하다가
    충혈된 눈으로 방랑하는 늙은 거지새끼(헬조선신민)의 보신탕 한그릇이 되어 개걸스럽에 씹(처형)힌다.

    신촌-신논현-테헤란로-압구정-청담동에 쫙 늘어 걸쳐진 도로가에
    낮에는 박쥐처럼 신분을 숨기고 브랜디하고 상큼한 숙녀가되어(여성부로 비유)
    자신 일할때처럼 기생스럽게 꾸민 애완견(경찰,사법)의 철저한 경호를 받으며,
    타락한 거리를 산책하다니고, 아프로디테에 도전한 가식적 우아함을 잠시 빌려,
    길거리일상에서 냄새풍기고, 피,눈물,땀흘려 열심히 투쟁하는 서민들을 천박하고 드럽다며 멸시한다.
    은밀함이 대담스럽게 얼굴을 내미는, 쾌락 뒤덮힌, 캄캄한 밤...
    낮에는 숙녀였던 그녀 스스로가 이젠 목줄을 걸고 기생오라버니(기득권)의 애완견이된다.
    그 양아치들은, 수치심 모르는 기생 애완녀들이 치는 우아한
    육감적 몸짓과 출렁이는 자태가 주는 향락에 빠지고 마비되어 그 순간 안에서 영원을 헛되게 찾다
    도리어 지루함과 죽음의 그림자를 맛본다, 죽음이라는것은 허무함을 반영하는듯 했다.
    창년살갗의 쾌락이 불러온 그러한 삶의 허무함에서, 죽음에 다다르는 자신을 담은 영화 짧은 한토막이 돌아가는데, 
    그 장면속에서, 거친살점으로 두드러졌지만 정의를 실현하는 여러 서민의 손에 직접 붙잡혀 살소각 당하는.

    그 공공패륜아가 남인것같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집내에서 옥석의 선녀로 추대받는 만큼, 집외에서는 고물 창녀로 천대 받는다.
    50,60 대 애비애미들이 매순간 심통하며 애지중지 망쳐버린 2030창녀화 되어가는 헬센징녀.
    그년들이 태어난 본래 목적에 맞게, 냉랭한 비바람 몰아쳐가는 황야한 가운데 쓸쓸하고 처참하게

    굶고 얼어 죽어가는 한낱 짐승처럼, 인류전체에 냉대 받고, 버림받아야 할것이다. 
            
                 

  • john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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