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100%겪었던 실화를 말해드립니다. 기독교에 대한 실체를
저의 가족들은 기독교인입니다. 아주 깊은 신앙심을 갖고있습니다.
그때문인지 저또한 기독교 이였습니다. 아주아주 깊게
중딩때 악기를 다루고 찬양도 하고싶어서 찬양팀에 들어갔습니다.
그때까진 좋았습니다. 선배들이 괴롭히기 전까지..
첨엔 좋았다가 점점 장난치더니 이건좀 심했다라는 장난까지 칩니다.
때리고,괴롭히고... 한번은 너무 심해서 정색했더니 절 이상한애로 취급하더군요.
심지어 교회 수련회때는 저를 왕따로 만들더군요.
첨엔 제가 문제가 있어서인가 상담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듣고보니 제가 문제가아닌 그들이 저를"호구"취급한거였습니다.
착하게 살면 호구된다라는것을 그때 깨달았죠.
제가 겪었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진짜 저런놈들이 교회 찬양팀합니다.
저들도 어마무시한 기독교 신자인것처럼 굴지만
전형적인 헬조선인들 입니다.
심지어 찬양팀 리더도 꼰대 스탈입니다.
다수가 그러면 너한테 문제가있다면서
제가 더잘하도록 노오력 하라고...ㅡㅡ
그들이 병x인데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
저는 두번다시는 한국에 있는 교회를 안다닐려고 합니다.
나중에 탈조선을 하여 외국교회를 다닐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교회다닐까 하시는 분들은 외국교회를
추천해드립니다. 여긴진짜..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