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헬코레아
15.07.13
조회 수 1568
추천 수 1
댓글 7








1930년대의 헬조선 김치녀 클라쓰


우리 엄마 세대때는 안그랬다고? 이 만평 봐라


1930년대의 김치녀.jpg?


1930년대의 김치녀 2.jpg



조선일보 1930년 1월 12일자 1면 만평 '여성선전시대가 오면'이라는 만평이다.


- 나는 신경질적입니다. 이것을 이해해 주어야 해요.?

- 돈만 많으면 누구나 좋아요?

- 나는 처녀입니다?

- 나는 집세를 못냈습니다.구원해주세요?

- 나는 초컬릿을 좋아해요. 그것(초컬릿) 한 상자만?

- 나는 외국 유학생하고 결혼하고자 합니다?

- 나는 아직 독신입니다?

- 나는 문화주택=신식 주택만 지어주는 사람이면 일흔살도 괜찮아요?

- 피아노 한 채만 사주면...



1930년대에도 남자에게 집을 요구하는 김치녀 클라쓰 ㄲㄲㄲ






  • http://media.daum.net/life/style/photo/newsview?newsId=20150626083211181 으따 키작은 남자는 루저남이지만 키작은 여자는 아담녀랑께.. 우덜식 이중잣대 돋지라 ㄲㄲㄲ
  • 낄낄
    15.07.13
    키야 조센의 위대한 장구한 고유한 우리 문화를 기리 보저나세 키야 취한다
  • 취집간 늙은 김치녀들이 취집담보로 낳은 딸에게 취집,보테크 노하우 전수하여 그 딸들이 계승발전시키니 청출어람이 따로 없지.ㅋ
  • 헬센징
    15.07.15
    1930년대에도 저런 계집들 많았고 우리 어머니세대 할머니세대에는 애 버리고 가출하거나 재혼하는 년들 많았지. 보통 여자가 평생 남편만날 때까지 거쳐가는 남자수가 평균 5,6명 정도. 그걸 또 가난한 하층민 여편네들이나 시장에 장사하는 아줌마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면 가관. 누가 미성년자일때 애 지운것을 덤덤하게 떠드는 것도 봤다. 보통 남편 만나면 한국여자들의 남성편력은 끝나는 것 같은데. 양심이 마비된 여자들이 많다.
  • 헬센징
    15.07.15
    보통 남편 만나서 결혼하고도 애가 초등, 중학교 정도 되기 전까지 알아서 요령껏 바람피는 여자들도 은근히 있다. 키작은 루저녀나 시골 깜둥이나 돼지녀만 아니면 남편 몰래 남자 1,2명 정도는 꼬이는 모양.
  •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보한민국의 보슬리마들
  • 오언
    15.10.07
    한번 김치년은 영원한 김치녀다. 더러운 창녀 취집 dna는 아주 옛부터 내려왔구나.이쯤되면 dna라고 볼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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