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갱주의)
존나 낭만일거 같지?ㅋㅋㅋ
자랑할려는것도 ,약올릴 의도도 없지만,
노르웨이,동부캐나다 & 미국에만 머무른 종자로써 첨언하자면,
거의 모든 아시아인은 똥송스러움으로 부터 절대 탈피가 불가능하다고 보면된다 ㅋㅋ
picturesque 한곳에 10년 정도 짱밖히면,
결국은 이렇게 얽히고 섥히는 싸움터를 원하게 되어서 온몸이 간지러울거다.
난 삐까뻔쩍한 도시들과 아파트를 봤을때 감격스웠던 그때를 잊지 못한다.
그로하여금 내 똥송스러운 천박한 종특이 아직 내제하고 있다는것을 또한 발견했지.
빛이 폭발스럽게 비치는 충격이였어
너무 평화로운것도 종특상 아시아인을 우울하게 만들뿐아니라 진짜 해롭단다 ㅋㅋㅋㅋ
DNA와 문화가 이렇게 병신스러워서 무서운거야
쪽발애들은 맨하튼이나 밴쿠버같은 도시에 가끔 번쩍거려서 몇번 만난거 빼곤 잘 모르겠지만,
짱개애들 하고 헬센징들 단체가 진짜 오염물질 그 자체라는것을 알게해주는곳이 유럽과 미국이다.
뭐 아는 헬보이들은 알테지만,
짱개애들은 그지스러움, 위생관념 부족과 기본 매너 부족(헬센징에 비해선 비교적 순하고 충돌을 안일으킴),
헬센징은 짱개에 비해 깨끗하지만, 기본매너부족은 물론이고 예의를 포함해 약아빠졌고 천박스럽다...
적어도 이 둘은 현세로부터, 적어도 100년은 도태된 근세기전 종자라고 보면 된다.
비유적 의미(figurative sense)에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literally) 100년 전 도태된 종자라는겆.
테이블 매너만 확인해봐도 딱 각 나온다 ㅋㅋㅋ
둘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민족이지.
뭐 한인마켓이나 홍콩 마켓 뒤에 항상 가보면 쓰레기국물이 흘러서 냄새가 더러운것도,
온갖 잡스러운 냄새로 가득차고, 아스팔트 도로위에
길막하는 더럽고 커다란 웅덩이들, 쓰레기봉지더미들이 길 한복판에 점령하고 있는 코리안 & 차이니스 타운,
오리떼 새끼들처럼 고막 긁는 높은 톤(중국어 병음효과)으로 시끄러운 거리,
도 아마 같은 맥락에서 설명된다고 본다
꼭 오염시킨다는게 환경 & 위생 뿐만이 아니라, 정신 & 문화적 분위기도 마찬가지다.
저 아름다운 곳이 어떻게 유린당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