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로리국 헬조센

유교탈레반 병신새끼 아니랄까봐 병신력쩌네.

쟈들이 돈 벌면 누가 쓰는 줄 아냐? 일부 개념 진짜 없는 애들은 자기밑으로 돈 다쓰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년 애비, 남동생, 오빠, 남친 이런 자지새끼들이 저 돈 받아 쓴단다.

그러니까 병신들아 저 BJ들 밑닦아주는 애인이라도 되고 쉽다고 좀 솔찍해져라. 이 병신들아.
내가 소싯적에 알던 형중에 몸 진짜 죽이고, 하여간 죽이는 형이 있었는데, 뭐 옷장사하는 사장이 월 용돈200줄께 애인 좀 되어달라 뭐 그랬단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아니지 그 자체가 남자의 로망아니냐?

똥송똥송똥송똥똥송 ㅋㅋㅋㅋㅋㅋㅋ 마 걍 접시에 코밖고 뒤지뿌라.

뭐 물론 젊은 나이에 여자 밑닦아주는 짓거리해서는 나중에 인생 별 볼일 없어지니까 아 뭐 남자끼리말로는 그런 자리는 걍 마다하는거라고, 정 꼴려도 거리를 두고, 가끔 만나서 술이나 마시는 섹파나 하자해야지 동거 이런거가면 안된다고 뭐 그런말 하잖냐? 아 글고 그러고도 뭐 용돈 받을 수 있어, 뭐 같이 사는 놈도 아니고 데려다녀주지도 않으면 보통은 안 주겠지만 주면 주는 거고 아님 마는거고 젊은데 돈이 뭐 필요있냐 섹만 쳐줘도 왔다지. 밥값 개드립 그딴거 찌질한거 치지마. 저런 애들은 밥값도 쟤들이 내.


현실은 그런데, 꼭 똥송한 애들이 지랄을 해요. ㅋㅋㅋㅋㅋㅋ 야 뭐 니들 중에 자신있으면 니들은 좀 구리지만 대신에 인생을 올인해준다. 뭐 나중에 30대중후반, 40대초반에 버림당하더라도 그 때까지 살아준다. 그리고, 걍 살아주는게 아니라 리딩해주고, 에스코트해준다. 용돈받는만큼 이러면 니들도 나름대로 뭐 장사아치들말로 특출난 부분이 생겨서, 뭐 고기집에서 냉면서비스가 뭐 거진 평양냉면원조급이다 뭐 그런거 있잖아. 농담이 아니라 내가 나이들어 보니까 그게 다 경제행위거던. 돈이 들어가면 다 경제적 요소가 있어.
그런 특별한 경쟁력있는 요소가 갖추면 니들도 쟤들이랑 잘 수 있어.


뭐 달리말하면 쟈들도 사람인데, EXO이런 애들한테 싸가지없게 취급당하는게 낫겠냐? 걍 평범한데, 키는 좀 나보다는 커야되고 그 뭐냐 걍 보기좋은 각있잖아. 180아니더라도. 그런데, 얘가 존나 잘해줘. 뭐 물론 니가 병신아니면 그 결말은 너도 대충 알고 있어.

농담이 아니라 뭐 모르는 쳐 듣고, 내가 한 때 시장통에서 살았는데, 그 아줌씨들 장사 잘 하는 아줌씨들은 돈 잘 벌잖아.
그러면, 돈있으면 여자가 남자고르는거고, 가부장, 모계 그 딴거 없어. 돈주는 놈이 가장이고, 다른 놈은 얹혀 사는거지.
하여간 그 아줌씨, 할매들이 잘 버는 아줌씨들은 뭐 건물도 하나 있고 뭐 그런데, 남자 씨발 지가 골라 댕기는거야.

그런데, 그 시장에서도 좀 잘 나가기로 유명한 할매보지가 하나 있었던거야. 그런데, 그 때 나랑 조금 친하던 떡볶이집 할매가 그라더라.
저 년이 좀 독하다고. 뭐 그래서 장사도 잘 하는거겠지만, 남자 갈아치울 때는 가차 없단다. 뭐 한 60대에 만나서 10년 데리고 살던 애인 늙고 병들어뿌니까 마 그냥 정신병원, 요양원 이런데에 쳐 넣어뿌더란다. 그러고 딴 놈이랑 같이 댕기던지 아니면 이제는 폐경이 와서 제 년이 안 꼴리는지 걍 혼자산다고.
그래서, 여자밑닦는 그런 인생 살지말라는 암시를 할매가 주더라. 나중에 끝 안 좋다는. 그 때, 그 할매의 뉘앙스는 결국 경제력을 남자가 쥐고, 자기보다 조금 만만한 여자 데리고 살거나 아니면 여자가 사실은 좀 더 신경쓴다쳐도 그래도 장사같은거 같이 해서 같이 키우는게 정서적으로 건강하다는 그런거였어.

뭐 그런거는 있지만, 니들은 똥송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아 글고 선악의 문제는 아니지. 그 와중에도 그런 여자 밑닦기라도 하겠다는 놈도 있고 그런 거잖아. 막말로 마눌, 손자, 손녀도 없는데 폐지 주울꺼면 그게 더 낫지. 뭐 마지막에 더 이상 나 보기 싫소 그러면 걍 대화를 통해서 요양원 안 드가고 다시 폐지줍던가 아니면 미리미리 돈 좀 꼬불셔놓던가. 그게 바로 사이 간짜의 인간아니냐.


뭐 근데, 씨발 고찰도 답도 없이 걍 씨발 돌을 던지고 싶다는거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병신들아 니들은 안 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