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y
16.02.15
조회 수 461
추천 수 2
댓글 4








사실 난 사유가 있어서 공익요원을 나왔다.

황군의 후예라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막장 조센 군대에 들어갔다면 난 자살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오염된 땅에서 말이다.

공익이라도 나왔으니 일 성실히 하고 주변분들이 어느정도 착하니 편히 다닐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뜻은 6개월도 못갔다.

선배는 배려를 많이 해줬지만 후임과 나이어린 선임은 정말 나를 철저히 무시하려 했다. 난 단지 나의 성격대로 나오는데 무언가가 함정이라도 판듯 점점 나를 깔보고 낮게 보려한다.

미리 헬조선닷컴을 알았다면 근무중에도 혐한글을 쓸 수준일 정도로 나를 철저히 무시한다. 난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자기들의 똥센다운 혐오감느껴지는 된장남 트렌드를 갖지 않으면 멸시한다라.... 이거 사람이야 바퀴벌레야?

공익생활하면서 나는 점점 불안감을 갖고 근무하게되며 때론 울먹어서 병무청에만 전화를 수십번 했지만 역시나 가해자 우대권을 주는 병무청답게 나만 욕먹었다. 정말 춍들은 미개함을 씻을 수 없을 정도로 굳었다.

그 춍들은 내 감정까지 파악해 그걸 악용해 내가 질투심을 갖게 내 친구였던 애한테 내 앞에서 밉보이개 만드려 장난쳐주고 사이좋게 지내는걸 1년 넘게 반복해 나를 정말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 그럴수록 질 수 없지만 똑같히 나가면 난 그런 미개한 춍들과 같은 인간만 되는 꼴이니 집에서 분노의 말이 본능처럼 나온다. 솔직히 외국에선 이렇게 정신적 해감도 처벌이 가능하다. 단지 가해자를 우대하는 춍치인들의 미개한 상식과 상술때문에 난 당하고 고통받으며 살아야 했다. 신고해도 나만 처벌받으니까.

겨우 전역을 내가 대표로 선서후 마쳤지만 난 그 일만 보면 상처가 크다. 난 잘하려고 했고 내 사고방식과 성격이란 이유만으로 말씹고 무시하며 화를 나한테만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조센 날조붐에 동조안하면 다 노예인가?

헬조센 젊은 춍년(チョン+청년)은 이러한 마인드론 취직은 해도 취직만으로 끝나며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괴짜나 독특한 발상등의 상식을 벗어나서 자신만의 순수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지 못하면 그저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하다. 탈조선을 하신분들도 상식적이지 않고 독자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춍년 춍녀들은 그저 상식에 얽매여 집단주의와 유교와 계급신분사회의 짬뽕이라는 웃기는 구도의 바퀴벌레나 해충에 불과하다.

더 한술 떠서 이야기하면 그 춍들은 내 능력과 성실함의 클론에 불과하다. 그걸 알 수 있는것이 자기들은 못하고 있을 때 내가 직접선두로 나서서 잘 보이면 그 춍들은 후에 나를 따라하며 일을 자신있게 하는데. 여기까진 좋다. 난 이렇게 하라고 말조차 안했고 나를 참고하니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선망심은 커녕 배신이나 배반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 마치 "이건 내가 먼저한거거든? 닥치고 쨔져있지?"라는 태도가 가장 강했다. 즉 나한테 얻어갈건 다 얻어가고 남기는건 똥이나 치우게 만드는거나 다름없다. 이일을 고등학생때도 어느 춍에게 수도없이 당했고 신고도 했지만 그저 니가 지나쳤다로 끝나고 처벌보단 왕따를 더욱 심하게 당하고 말았다. 결국 난 공익생활조차 이러한 좀도둑같은 춍들에게 빼앗기는 느낌과 간부들의 시선도 나빠졌고 행복하게 끝날일도 암울히끝나며 혐오감을 버릴 계획보단 혐한감정은 극도로 심해졌다.

가장 와닿는 무시이유가 네개 나 더 있다.

"못생겼고 우리처럼 잘생기지 않고 살이 좀 있어서"

"만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한다고 우리처럼 국산 온라인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외산게임만 하니 말하는게 이상해서"

"형이라고 해도 싸움도 못하고 순진하게 생겨 만만하니까 낮게 대하는게 당연하니까(반말한다 사스가 동방민폐지국다운 춍년 춍익답다.)"

"실력이 있으니까 실력을 봉인시켜서라도 감퇴시킨 후에 철저히 짓밟으려고한뒤 자기가 우뚝스는?(한마디로 자기가 두목이 되겠다는?)"

공익생활을 하면서 뒤에서 까는 쵸센징 종특징과 클론주제에 나를 베끼며 앞서가며 나의 설자리를 다 빼앗이가며 이젠 억울하게 자기들이 무시하먼서 이유없이 관종으로까지 몰아가려는 행위때문에 이 좆센을 혐오한다.

이럴 수록 2ch에서 말하는게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혐한이 이럴수록 난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춍들은 사람괴롭히고 때리고 죽이는게게 용사의 의지를 빗대어서 표현하여 전력을 다해 무고한사람을 괴롭힌다는 웃긴구도의 생각이 든다.

(뭐 하찮은 춍들이 용사라는 이름은 어림도 없다.)

오늘도 혐한!!!!






  • boricha
    16.02.15
    춍(노예)에게는 힘과 몽둥이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들은 지적,양심적기능이 결여 되어있기 때문에 동물적 본능 자극에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개화가 가능한자는 남을 의도적으로 해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양심이 그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joy
    16.02.16
    참고하겠습니다.
  • 헬조선은 미개함으로 가득차서 비정상인이 정상인이 되는곳.
  • joy
    16.02.16
    옳은 말씀입니다.
    조센은 시대를 역행하는게 정상으로 보는 멍청한 집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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