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화 ‘암살’ 상영회에 앞서 환영사에서 “모두 그 시대(영화의 배경이 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대한독립 만세를 한번 불러볼까요?”라고 관객들에게 물은 뒤, “대한독립 만세”라고 크게 외쳤다. 영화를 보기 위해 계단까지 빽빽하게 들어찬 관객들도 다같이 만세를 외쳤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오후3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화 ‘암살’ 상영회에 앞서 환영사에서 “모두 그 시대(영화의 배경이 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대한독립 만세를 한번 불러볼까요?”라고 관객들에게 물은 뒤, “대한독립 만세”라고 크게 외쳤다. 영화를 보기 위해 계단까지 빽빽하게 들어찬 관객들도 다같이 만세를 외쳤다.
김 대표는 또 환영사에서 “이 영화는 1933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만약 (제가) 그 때 그 시절에 살았다면 목숨 걸고, 희생을 각오하고 독립 운동을 했을 것인가 그런 자문(自問)을 해보기도 한다”며 “이 영화가 우리 국민 모두의 애국심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6/2015080602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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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아버지가....
[주] 요원이 보고 있는 게시글입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