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심영의짜씩
16.02.13
조회 수 366
추천 수 2
댓글 4








 쥐새끼가 궁지에 몰리면 쥐새끼도 문다는데 학교도 쌩까고 담탱도 헬센징이라 학폭 은폐해줄때 흙수저가 학폭 해결하려면 약자가 할수있는 가장 전통적이고 확실한 방법인 무장투쟁이 있다. 

그러려면 살인도 마다하지 말아야함 고탄소강 삼단봉이나 망치, 토마호크 전술 도끼 ,사시미, 카람빗, 메체티, 발리송, 나이프 중 몇개 들고가서 보호구 다 착용한다음에 교실에서 카람빗이나 도끼, 마체테로 괴롭히던 새끼들 다 배때지에 휘둘러 장기자랑 시켜주고 고통없이 모가지 따는 깽판부리던가, (아 물론 담탱년이던 말리는새끼 다 숨통끊어주고)

아님 더 나은방법은 cctv없는 골목이나 화장실에서 한명한명씩 몰래 그렇게 고기덩이를 만들거나 수면침놓고 대려와 물고문 전기고문 존나시키고 잠도 안재워 불알 으깨고 마지막엔 산채로 태워죽여야함. 아님 죽이고 야산에 버리던가. 

존나 이새끼들은 내가 죽더라도 확실이 숨통을 끊겠다. 라는 마인드로 해야함

이거 아님 폭탄 구매해 교무실 교장실 폭8시키거나 교육부 쓰레기새끼들 저격으로 조지는방법밖에 없다. 물론 증만 잘 숨긴다면 조센학교 특성상 잘 알아서 묻어줄것이다.






  • 위천하계
    16.02.13

    학폭 당하는 흙수저들과 대화 해보면, 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폭력은 무조건 나쁜것이다" 는 인식을 하고있는 경우가 꽤 있음.

    폭력은 나쁜것이니, 나쁜놈들 (가해자) 하는대로 자기가 따라할 필요 있나, 자신은 더 급이 높은 사람인데,

    이런 인식을 갖고있어서 복수 못하는경우가 있다는것임..

     

    물론 폭력을 안 당한 경우에는 저게 맞지만. 피해를 당하는중에도 왜 그런 사고를 유지하는 것인지.

     

    굳이 심각한 방법으로 복수 하지 않아도 됨, 

    복수 하겠다는 마인드만 확실히 갖고있어도 피해를 덜 당했을텐데.. 매우 안타까움.

  • 레가투스
    16.02.13

    서두르지마라, 그런날이 온다.
    가장 두려워해야할것은, 서민들이 자신들의 삶이 더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바로 푸른 10대가 희망을 잃어버리는거다.
    10대는 감수성도 매우예민하고, 내면의 축이 견고치가 않기에 일단 한번 흔들리면
    그 심리적충격 여파에 의해 자주 극에서 극으로 흔들릴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한 트라우마는 다음 20대 삶의 정서적 기후(emotional climate) 형성에도 큰 비중 & 영향을 차지하지.

    여태껏 안전망이 설치된 , 교실이라는, 약육강식이 은밀하게 자행되는 공간에서
    폭력이라는것은 소위 "짱" 이라는 소수 양아치 아마추어 새끼들이 독점하는거였지만,
    곧 머지않아 폭력은 물론, 살인까지 학생들 사이에서 "민주화"가 될것이다.
    즉, 수업도중에 갑자기 칼 뽑아서 바로 옆에 앉아있는 빵셔틀시키는 일진 새끼 목때끼에 수셔 쳐넣는
    피 터지는 "샴페인 파티"가 종종 일어날 거야. 뉴스에도 종종뜨고,
    항상 짐승새끼처럼 존엄성 잃고 처맞는 약골새끼들이 이러한 뉴스를 접하고 나면,
    몇달동안 공포심섞인 살인적인 분노에서 부들두들 떨다가 ,
    갑자기 이성이 마비된 상태에서 그것을 다 터뜨려 버릴거야.

    모든 비극은 삶을 제한적을 바라보는데에서 시작한다.
    인간성 결여된, 지독하고 압박적인 현실에 갇혀 오감각이 질식되는 
    10대 헬조선 태생-죄수들이, 

    저멀리 지평선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드시 떠오리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이제는 과연 버틸수 있을까?

    아이들이 "약한것이" 아직 자아가 확립이 안되고 밴댕이가 단단하지 않고 대가리가 안꺠여서 그렇지만,
    목적성을 띈 반항과 폭력적 성향을 가진 이런 류의 웹싸이트가 이젠 일베를 압도에 따라,

    많은 급식충들이 이런싸이트를 눈팅하면서 정신이 깨일테지. 

    꼭 그러지 않아도, 요즘은 꼬꼬마 "싸이코 & 소시오" 패스들이 대거 생산되는 병적인 풍토야. 

    인간성은 질식되었고, 이제는 진심으로 가슴의 쓰라림에서 나오는 눈물을 몇방울 떨어트려 줘야한다고. 


    마치 프레더릭 더글라스가 글을 몰래 배우고 책을 통해 바깥세상에 대해 깨달아 통렬한 분노를품고, 
    훗날에는 두손에 면도칼을 꽉쥐고 채찍휘두르는 코비랑 피터지게 싸우듯이,
    "약한" 멸치까리들도 점점 그렇게 반항적이고 질기게 변할 거란말이지.
    근데 문제는 그 애새끼들은 심리적인 견고함이 없기에 감정이 쉽게 극으로 치다를거고,
    그러한 격한 상태는 극단적힌 외적행동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도시에서 갑자기 무고한 시민들 쏴죽이고 뭐든지 폭파시키는 테러리스트 아그들이 약자냐 강자냐? 


    일단 헬조선의 모든게 흔들리기 시작하면되. 그것은 씨발것들이 결국 자초한거니깐 
    이것은 전교조 간신부하 개새끼들이
    이제 마음속에서 막 싹터 나오려는 (선한 인격의 열매는 커녕, )
    학생들의 존엄과 희망의 새싹을 짓밝아 버린데에서 응당 받아야할 업보이다.
    그니깐, 학생 피빨아 먹는 거머리 선생 새끼들아,

    니들이 그 허세교권으로 짓누르는 아이들은 너희가 모르게 분노화약고를 하나,둘,셋......, 

     쌓아가고있을 것이다...그거 터지면 니들은 안전할거 같냐 ㅋㅋㅋ?

     

  • AndyDufresne
    16.02.14
    좆나 멋있다

    법치체계가

    언제 쯤 무너질라나.
  • 3월 토끼
    16.02.14
    원래 애들이 더 잔인해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53211 0 2015.09.21
5466 세계에서 음식이 맛있는 나라 : 국뽕이 이를 싫어해 합니다 new 노인 103 0 2022.11.12
5465 노골적으로 찍어서 쎄벼가지는 것이 PF이다. 모던 이코노미의 실상. newfile John 104 0 2022.11.12
5464 한국정부만 인플레이션 관리가 엉망인 신용을 남발하고 있는 것. newfile John 427 0 2022.11.12
5463 그 많던 돈이 다 어디로 갔는가? newfile John 130 0 2022.11.12
5462 부산뿐만이 아니다. 남해안을 통째로 박살낸 국가사회주의 빨갱이 간척콤비나트들. newfile John 149 0 2022.11.12
5461 환경파괴로 망가진 남해. new John 142 0 2022.11.12
5460 강형욱급의 위선자 버러지새끼 딸배헌터. new John 232 0 2022.11.12
5459 돈이 참신인 재벌과 언론의 하수인 전광훈. new John 142 0 2022.11.13
5458 전광훈이 왜 버러지인가? 2 new John 127 0 2022.11.13
5457 전광훈에게는 사실은 일말의 싹수는 있다지만. new John 120 0 2022.11.13
5456 한기총과 민노총만 모르는 진짜 이세계의 지배이념. 3 new John 129 1 2022.11.13
5455 애미가 초딩애를 낮시간 내내 실내학원에서 잇게하는 정신나간 짓을 하는데 애비란 것들은 애가 어떻게 자...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44 1 2022.11.13
5454 긴자 남교수 말대로 일본에서 매독 환자 수 늘어나는 거 맞네 new 노인 139 0 2022.11.13
5453 일본에서 매독, HIV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1 new John 327 0 2022.11.13
5452 좃물도 안 나오는 늙은 60대가 왜 개지랄을 할까나. new John 246 0 2022.11.13
5451 헬조선수준에 맞는 대통령이 된거라고봄 1 new 킹석열 128 0 2022.11.13
5450 일본은 아베이후로 망했지 new 킹석열 143 0 2022.11.13
5449 시진핑이도 귀족정 하려는거 2 new 킹석열 124 0 2022.11.13
5448 중간선거에서 예상외로 바이든선전 new 킹석열 295 0 2022.11.13
5447 이재명 사법리스크 = 지방세력 탄압 new 킹석열 100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