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핵조선
16.02.12
조회 수 307
추천 수 1
댓글 0








 헬조선이 헬조선일수있는이유

헬조산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옥인건 다름아닌 자신에게 있는 것같습니다.

헬조선은 초등학교3,4학년아이가 가지는 용기,자신감있는 태도 조차 갖지않고 

모든 상황을 대합니다.

거짓되게 인생을 살아갑니다.


또하나는

헬조선의 상태는 갈때까지 가는 단계의 상황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헬조선인을 등을 쳐먹을 것같기때문에

공부를 하고 그러지 않기 위해 사회에 맞춰갑니다. 자신의 두려움에 편승해 억지로억지로 인생과제를 수행해갑니다.

사회는 헬인들에게 자꾸 본연의 법칙과는 맞지않는 노예화교육을 과도한 양을 주어 억지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꼴입니다. 

결국 여기 조선에 있는 사람들 모두는 제대로된 인격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가진채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고급노예와 저급노예가 발생하는데, 고급노예는 저급노예를 착취하는데 

자신의 '급수'를 들먹거린다는 겁니다.

나는 금수저다 나는 은수저다 똑같은 '노예'

자유의지같은것은 배제된 노예신분입니다.

먹고 살기위해 사회에 기대고 사회에 기대어 사회의 요구일뿐일걸 자신의 성장과는 전혀 무관한걸 

우습게도 그것으로 은수저 동수저 구분 짓습니다.


그러고는 아래에게 취하는 착취는 심각합니다.

사소한 말이라도 온갖 폭력된 말을 합니다.

무시,소외를 일으킵니다. 심지어는 때리기까지합니다.


그리고 도덕에 대한 준수로 법을 제정합니다.

이것으로 사회에게서 공로라는 이름으로 칭찬을 받습니다.

좋은건가요??


개인 스스로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발견해나가야합니다. 그리고 남을 존중하여 발전하여 나가는 자세를 갖추어야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48 0 2015.09.21
5491 쉬어가는 국뽕 콘텐츠 주모 국뽕 한사발 주시오 1 new 후진국헬조선 465 3 2016.02.14
5490 그놈의 센스 2 new 말기암조선 323 4 2016.02.14
5489 신한 주인정신(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4 new 열심히발버둥 448 4 2016.02.14
5488 다시보는 헬조선사이트 최고의 국뽕세력들의 게시판 new 후진국헬조선 420 0 2016.02.14
5487 천조국의 4성 장군을 모욕한 킹jpg 8 newfile 새장수 566 9 2016.02.14
5486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된다면? 5 new 명성황후 498 2 2016.02.14
5485 내가 전세계를 통치하는 통치자라면 4 new 스스로 400 2 2016.02.14
5484 연초이후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103조원 증발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53 1 2016.02.14
5483 수직권력 2 new 무호감조선코더 357 5 2016.02.14
5482 헬조선에 대한 고타마 붓다의 해결책 new 핵조선 377 1 2016.02.14
5481 현대기아차에게 못된것만 배운 도요타 ㅋㅋㅋㅋ 1 new aircraftcarrier 471 7 2016.02.14
5480 친한,잘 아는 어린 사람에겐 반말을 쓰게 됩니다..ㅠㅠ 4 new 진정한애국이란 525 3 2016.02.14
5479 "개인노력으로 계층상승 가능" 10명 중 2명 뿐... 3 new 진정한애국이란 365 6 2016.02.14
5478 일베도 좀비화가 되었네요 7 new 복합우르사1 575 7 2016.02.14
5477 왕따 탈출 2 new 심영의짜씩 471 6 2016.02.14
5476 오줌참으면 1 new 심영의짜씩 609 0 2016.02.14
5475 킹무성 레퀴엠 “자녀 하나 낳은 분들 반성하셔야…” 7 new 지고쿠데스 598 5 2016.02.14
5474 한국은 자칭 조선강국이라면서... 3 new aircraftcarrier 348 5 2016.02.14
5473 킹무성 레퀴엠 각하가 또 해내셨다! “아기 많이 낳는 순서대로 여성 비례 공천 줘야” 9 new 지고쿠데스 435 3 2016.02.14
5472 엄마가 안가르친 '밤상머리 예절'부장님이 나섰다 7 new sddsadsa 453 5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