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모순만 말했다가는 빨갱이 취급당하는 사회

무호감조선코더
16.02.11
조회 수 283
추천 수 5
댓글 6








이 나라가 왜 노답이고 발전이 안되어가는지 알겠네요.

비판하고, 모순을 말하면 빨갱이취급을 당하기 쉽상이라 그럽니다.

모순을 말하고 그것을 바탕대로 안좋은 점을 바꾸어 나가야지 발전이 되는데,

오히려 그런 것을 배척하고 빨갱이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전이 안 되는거란 말이죠ㅋ

이 당연한 거를ㅋㅋ






  •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6.02.11
    1
    맞는 말입니다. 제가 역사 공부하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수능, 자격증, 공무원 시험 같은 시험 공부만 하니까 비판적 사고 ㅈ까 점수만 잘 나오고 등급 잘 나오고 합격만 하면 되지 이럽니다. 그렇게 시험공부만 백날 쳐공부한 헬센징 노예들에게 비판이라는 거는 시험 공부에 방해되는 것, 아니, 시험에 안 나오는 쓸모없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비판하고 토론한다고 수능 9등급이 1등급 되는 게 아니고 어제의 고시낭인이 내일 공무원 수석합격하는 게 아니거든요. 더욱이 선거철에 북풍이 불고, 잘못되었다고소신있게 말하면 빨간색을 쳐다본 소새끼처럼 달려들기만 하니... 비판과 토론이라는 게 없이 시험공부만 한 노예들한테는 방해꾼에 불과합니다. 아니, 어쩌면 빨갱이라는 걸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서 경쟁자 줄여보려는 음모일 수도 있고요.
  • 너무뜨거워
    16.02.11
    1
    이미 이 사이트에서 수십 수백차례 지적되온 문제이죠 ㅎㅎ
  • 렉시
    16.02.11
    1
    비판을 불허하고, 대세와 다른 사람, 모순을 지적한 사람만 잘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는 이 풍토는 참 희한합니다. 그들이 욕하는 빨갱이들의 행동과 어쩜 그렇게나 똑같을까요?
  • 헬한민국
    16.02.11
    1
    모임이나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현 사회의 문제점과 그 해결에 대한 의논을 시도해 봤습니다.
    그 즉시
    전 혼자 아무말없이 구석에서 술만 마시게 되었답니다.
    센징들과는 일,돈,연예,TV,과거에 관한 말만 해야하나 봅니다.
  •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6.02.12
    1
    그 마음 알 거 같네요. 말 꺼내는 순간 저 새끼 뭐지? 씨발 기분 깨네 이런 생각으로 개 쳐다보듯이 했을 거 같습니다.
  • 양반 똥꼬 빠는것만 아는 노예
    16.02.13
    1
    난 이나라가 좋다고 하는 새끼들하고 밥도 안 막음 과감히 연락 끈으삼 국뽕 병신들은 뭔 말을 해도 들어 처먹질 안어 포기하고 어울리지 안는게 답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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