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실질적인 최대화두는 탈조선이 아닌 잔류 및 각자도생이 아닌가 싶다
사실 탈조선이란 것은 걍 머나먼 꿈나라같은 거 뭐 형편되면 탈조선 할수야 있다
하지만 형편이 되지않으니깐 각자도생을 꾀해볼라고 하는 헬노비분들을 위해
한가지 방도가 있는데 그건 바로 유목생활을 권하고 싶다 뭔 여기가 몽골도 아니고
카자흐스탄도 아닌데 뜬금없이 유목민 황당하겠지만 헬조선 실정에 맞게 유목생활을 하면
못할거 없겠다는 생각이다 일단 헬조선 거주하는 집및 아파트 본인 순수 자가 자금으로
입주해서 생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대다수가 주택 대출 받고 것도 전세 아니면 월세다
이 모든게 다 빛이란 것 이거에 대한 해결책은 집이나 아파트 사지 말고 트럭을 구입해서
주거생활 가능하도록 개조하고 거기서 사는것 저 어디냐 영국에서 집 월세가 하도 비싸서
선상생활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해외토픽 뉴스에도 봤던 기억이 있다
그걸 착안해서라도 유목생활 참 나쁘지 않은 방법론 아니냐
더 추가하자면 텐트 야영 용품도 구비하고 식수및 생활 용수는 공원 수돗가에서 해결
직장인들은 회사 공장 주차창이 곧 내집이 되는거 ㅋㅋ
대략 헬조선 사정에 맞는 각자도생 유목생활하다보면 아파트 살때보단
유지비 줄어들고 줄어든 유지비 적금통장에 차곡 차곡 그돈으로
탈조선 성취 ㅋㅋ
물론 어디까지나 내 개인 적인 생각일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