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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열풍에 대한 한심하고 어이없는 세태를 발견해서 얼마전에 올려드렸는데 토익에 집착할수밖에없는 한국,아니 헬조선의 세태에 대한 기사도 발견하게 되서 올리게 됩니다..다시한번 한국인들,아니 말씀들하시는 헬센징들의 레밍 근성을 발견하고 대단히 씁쓸하단 생각이 들더군요..이제 토익 시험이 더욱 어려워져서 토익 시험에 엄청 많이 몰린단 말씀도 드렸는데 당연히 어려울때보다 지금 봐두는게 좋단 생각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토익 업체들이 돈을 엄청 벌고 분명 커낵션이 있을것이란 생각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어이가없어서...막말로 토익 900 넘기고 이래가지고 영어 회화를 외국인들하고 잘 하는 사람이 많던가요?? 솔직히 잘은 못해도 어쨋든 의사소통을 하고 이러는게 훨씬 중요한거지요..우리가 영어권이 아니고 아시아권 자체가 다양한 인종들이 살지않기에 영어를 사용할수있는 환경이 매우 적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정말 실용적인게 아니라 그저 점수 하나라도 더 따기 위한 영어만 집착하고 그러니까 제대로 된 대화를 못하고 이런 경우가 많은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고 가는 길이 다른데도 그저 획일적으로만 저렇게 하는것도 웃기는거지요..얼마전에 막말로 광대짓도 돈을 내고 배우는 한국의 유례없는 획일화도 말씀드렸었는데..진짜 한국이 왜 헬조선이고 과연 이 헬조선 현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너무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아니 어떻게 모두가 똑같은 삶을 살수있나요..각자 다른 삶이 있는건데..이를 존중하지 않고..그저 그 틀에만 맞추고...이래저래 참담하지만..그래도 화이팅들하시고 도저히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참담한 마음이...휴우!!
공인 영어점수로 얼마든지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쓸까요...?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