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 오늘은 욕먹을 각오로 한번 써봅니다 일단저는 눈팅으로만 어언 1년정도 됩니다 비유하자면 처녀이지만 비치인사랍니다.필자가 처음에 이 사이트를 알게된 동기가 군대에 있을때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하고 전역 했을떄 국가가 나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고 그시기에 트라우마도 겹쳐서 횟김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헬조선이란 단어를 접해서 알게됬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이트도 어느 사이트나 그럴듯이 초기에는 중립적인 포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몆년이 지나 자극적인 글들과 한명이 말 실수를 하면 마치 마녀사냥 하듯이 매도하고 안싸울만한걸로 엄청나게 싸우시고 광고글에 이제는 박xx 대통령 찬양글 까지 올려오더군요.. 그렇다고 박xx대통령 찬양글은 싫지만 사람마다 정치색이 있고 차이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무조건 독재다 이놈은 나쁜놈이다 라는 이유로 까는글로 정당화 할수 없습니다 헬조선 모든 유저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분들을 보면 극우 싸이트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적당한 선에 토론하는건 몰라도 가끔 심하다 할 정도로 싶은게 많습니다.논리적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고요 논증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이미 믿고 있는 대로 계속 믿기 위한 논리를 찾는 과정일 뿐 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앞으로 100년쯤 지나면 우리들은 모두 죽어 사람들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없을겁니다 1년정도 눈팅을 해봤는데 요즘에 와서 심한건지 아니면 원래 부터 그런건지 아무리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게시글이랑 댓글을 단다 해도 서로간의 존중이나 예절을 지켜 나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라는건 그냥 저의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 죄송합니다 쓰다보디 뻘글이 됬네요.. 남말할 처지도 아닌데 욕먹을,죽창 갈 생각으로도 한번 써봤습니다 제글을 부디 편향된 시각으로 보시지 마시고 중립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십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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