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명성황후
16.02.09
조회 수 192
추천 수 1
댓글 4








중국의 대표 친일파

 

정치인 마오쩌둥 이미지

 

마오쩌둥

 

1972년 9월, 다나카일본총리와회담에서 '일본덕분에 아시아는 백인의지배에서 해방될수있었습니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는지 모르겠다.

 

중국도 가만보면 보잘것없는존재.






  • 레가투스
    16.02.09

    쩌둥이가 사실,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을 쓸어버리도록 일조해준것도, 그전의
    제 2차 중일전쟁이 진행되는동안,
    서안에서 학량이가 개석이 납치해서 지들유리하게 공산당의 편의에 맞게 상황전환시켜서,
    국민당은 제일 앞으로 보내서 일제군 폭격과 칼날에 가장 최전선으로 서서 고기방패 시켜주고,
    그렇게 앞에 세워서 국민당 줄어들면서 동시에 줄어든 일제군을 쉽게 눌러버려서 이겼던게 중공군이지.
    그러면서도 일제군이랑 싸우면서 전쟁에 대한 철학과 경험을 적립시켜서 훗날 장개석 바르는데 활용했지.
    거기서 무장된 도시에 미친이리때처럼 달려들어 짜르를 점령시키는 러시아소볫들이 썼던
    전통적인 방식과는 다르게,

    중국에선 광활한 대륙을 활용해 도시자체를 고립시켜 말려버리는 게릴라 전투가 탄생했던거지
    후에 국공내전동안 국민당이 저돌적 돌격으로 우세를 차지한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전의 중일전쟁에서 싸그리 국민당군대 대거가 휩쓸리지 않았더라면
    쩌둥이가 대장정을 써도 바를수가 없었을꺼다

    그거 때문에 아마, 외교수완의 일환으로 저런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지.
    일제도 물론 저승에떨어져서도 욕을 불한계면까지 가서 쳐먹어야할 새끼들이지만, 

    야자섬에 쫒겨나서도 비행기폭파테러 시도하려는 국민당들도 지겨운 원수였으니.

     

    일단 중국도 버블한번 터져서 곡소리 나야한다. 근데 중국은 알다가도 모를나라다 

  • 명성황후
    16.02.09
    그렇군요..ㄷㄷ 맞습니다. 중국도 한번 과거 우리나라처럼 겪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KAOS
    16.02.10
    내가 겪었다고 해서 남이 겪어야 합니까???
  • 레가투스
    16.02.11
    중국 비대하고 둔한면이 있지만, 헬조선처럼 자기발등에 총쏘는 실수는 하지 않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20417 다이아 & 금수저 집안 애새끼들 " 노오오오오력 ??? 그딴걸 왜함 ??? " 8 newfile CARCASS 246 3 2017.11.01
20416 일본이 세상에서 제일잔인하기는 개뿔 6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46 2 2017.10.27
20415 맨해튼에 첫 '평화의 소녀상'…美연방의원 "美의회 전시추진".... 2 new 진정한애국이란 246 1 2017.10.14
20414 일베 저장소의 의문 5 newfile 노인 246 1 2017.08.19
20413 어린아이까지 반일교육하네 15 newfile 이거레알 246 5 2017.07.29
20412 아시아 내에서는 각 정부 행동의 패턴이 일치하는거 같음 33 newfile 2017-05-28 246 2 2017.05.28
20411 헬조선에서는 일을 어떻게 해야 욕을 안먹나요? 8 new 인피너스 246 3 2017.05.17
20410 헬조선 새끼들이 왜 북괴괴멸은 외치면서 전쟁은 안하는줄 아냐? 10 newfile 블레이징 246 8 2017.07.19
20409 전세계에선 (시민)혁명 시기중? 20 new 반헬센 246 5 2017.03.28
20408 헬조센 강제징병은 이스라엘 등과 비교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11 new 슬레이브 246 4 2017.02.28
20407 대구 앞산에서 본 헬조선과 서양권비교체험 6 new 죽창맞을래죽빵맞을래 246 9 2017.02.21
20406 한국인은 몽골, 퉁구스 등 북방 유목민과 일절 관계 없다는 것에 대해 관심 없나 16 new Uriginal 246 1 2017.02.13
20405 그런데 영어하고 독일어는 어째서 좋다고 하냐 10 new Delingsvald 246 2 2017.01.30
20404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new 반헬센 246 3 2017.01.19
20403 그냥 고구려에 대해서는 이렇게 보는 것이 나을 듯 36 new Delingsvald 246 1 2016.11.20
20402 헬조센 새끼들은 카페랑 시장통을 구분을 못하네요. 9 new 탈조센계획중 246 2 2016.11.03
20401 덴마크 레스토랑에서 김치 달라고 진상부린 헬센징 2 new 아라카와방울뱀 246 5 2016.11.03
20400 사상과 프락치의 기원 4 new john 246 4 2016.10.16
20399 모든 혁명의 성공과정 8 newfile 시대와의불화 246 5 2016.08.27
20398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3 new 당신은NERD 246 2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