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 친일파
마오쩌둥
1972년 9월, 다나카일본총리와회담에서 '일본덕분에 아시아는 백인의지배에서 해방될수있었습니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는지 모르겠다.
중국도 가만보면 보잘것없는존재.
중국의 대표 친일파
마오쩌둥
1972년 9월, 다나카일본총리와회담에서 '일본덕분에 아시아는 백인의지배에서 해방될수있었습니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하는지 모르겠다.
중국도 가만보면 보잘것없는존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648 | 0 | 2015.09.21 |
5503 | 머리 나쁜 헬조선인의 특징 2 | ナカハラタカシ | 402 | 5 | 2016.02.15 |
5502 | 헬조선에서 깨어있는 선생 4 | 후진국헬조선 | 278 | 4 | 2016.02.15 |
5501 | 쉬어가는 국뽕 콘텐츠 주모 국뽕 한사발 주시오 1 | 후진국헬조선 | 319 | 3 | 2016.02.14 |
5500 | 그놈의 센스 2 | 말기암조선 | 201 | 4 | 2016.02.14 |
5499 | 신한 주인정신(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4 | 열심히발버둥 | 262 | 4 | 2016.02.14 |
5498 | 다시보는 헬조선사이트 최고의 국뽕세력들의 게시판 | 후진국헬조선 | 213 | 0 | 2016.02.14 |
5497 | 천조국의 4성 장군을 모욕한 킹jpg 8 | 새장수 | 444 | 9 | 2016.02.14 |
5496 |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된다면? 5 | 명성황후 | 367 | 2 | 2016.02.14 |
5495 | 내가 전세계를 통치하는 통치자라면 4 | 스스로 | 210 | 2 | 2016.02.14 |
5494 | 연초이후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103조원 증발 | 민족주의진짜싫다 | 124 | 1 | 2016.02.14 |
5493 | 수직권력 2 | 무호감조선코더 | 162 | 5 | 2016.02.14 |
5492 | 헬조선에 대한 고타마 붓다의 해결책 | 핵조선 | 263 | 1 | 2016.02.14 |
5491 | 현대기아차에게 못된것만 배운 도요타 ㅋㅋㅋㅋ 1 | aircraftcarrier | 369 | 7 | 2016.02.14 |
5490 | 친한,잘 아는 어린 사람에겐 반말을 쓰게 됩니다..ㅠㅠ 4 | 진정한애국이란 | 387 | 3 | 2016.02.14 |
5489 | "개인노력으로 계층상승 가능" 10명 중 2명 뿐... 3 | 진정한애국이란 | 231 | 6 | 2016.02.14 |
5488 | 일베도 좀비화가 되었네요 7 | 복합우르사1 | 440 | 7 | 2016.02.14 |
5487 | 왕따 탈출 2 | 심영의짜씩 | 332 | 6 | 2016.02.14 |
5486 | 오줌참으면 1 | 심영의짜씩 | 455 | 0 | 2016.02.14 |
5485 | 킹무성 레퀴엠 “자녀 하나 낳은 분들 반성하셔야…” 7 | 지고쿠데스 | 454 | 5 | 2016.02.14 |
5484 | 한국은 자칭 조선강국이라면서... 3 | aircraftcarrier | 211 | 5 | 2016.02.14 |
쩌둥이가 사실,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을 쓸어버리도록 일조해준것도, 그전의
제 2차 중일전쟁이 진행되는동안,
서안에서 학량이가 개석이 납치해서 지들유리하게 공산당의 편의에 맞게 상황전환시켜서,
국민당은 제일 앞으로 보내서 일제군 폭격과 칼날에 가장 최전선으로 서서 고기방패 시켜주고,
그렇게 앞에 세워서 국민당 줄어들면서 동시에 줄어든 일제군을 쉽게 눌러버려서 이겼던게 중공군이지.
그러면서도 일제군이랑 싸우면서 전쟁에 대한 철학과 경험을 적립시켜서 훗날 장개석 바르는데 활용했지.
거기서 무장된 도시에 미친이리때처럼 달려들어 짜르를 점령시키는 러시아소볫들이 썼던
전통적인 방식과는 다르게,
중국에선 광활한 대륙을 활용해 도시자체를 고립시켜 말려버리는 게릴라 전투가 탄생했던거지
후에 국공내전동안 국민당이 저돌적 돌격으로 우세를 차지한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전의 중일전쟁에서 싸그리 국민당군대 대거가 휩쓸리지 않았더라면
쩌둥이가 대장정을 써도 바를수가 없었을꺼다
그거 때문에 아마, 외교수완의 일환으로 저런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지.
일제도 물론 저승에떨어져서도 욕을 불한계면까지 가서 쳐먹어야할 새끼들이지만,
야자섬에 쫒겨나서도 비행기폭파테러 시도하려는 국민당들도 지겨운 원수였으니.
일단 중국도 버블한번 터져서 곡소리 나야한다. 근데 중국은 알다가도 모를나라다